'⏱ 이슈/해외 국제'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외시경실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 이슈/해외 국제113

베트남에서 논란 중인 선넘는 이태원 조롱 코스프레 베트남에서 논란 중인 선넘는 이태원 조롱 코스프레 베트남도 이태원 사태를 추모하는 분위기인데, 해당 코스프레가 이슈되면서 분노하는 중이라고 함 - 이걸 베트남 전체와 엮으면서 욕은 안했으면 좋겠네 저거 기획한 -병신들이 문제이지 실제로 현지에서 욕 뒤지게 쳐먹는다는데 - 원본 게시글 있는 페이스북까지 다녀옴 한국인들 조롱하는거 맞음 - 베트남은 알리바바 ( 오토바이 소매치기 ) 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알리바바 하던놈이 도망치다가 죽은 사건을 코스프레 한거에요. 그리고 저 천은 그 당시 그놈이 들고 있던건데 지가 들고 있던 천으로 지가 덮고 죽었다는 조롱 섞인 코스레입니다. 물론 댓글에 몇몇 ㅂㅅ들이 댓글로 한국 조롱한건 맞긴 해요. 2022. 11. 1.
일본 압사사고 이후 변화 일본 압사사고 이후 변화 2022. 10. 31.
인도 구자라트주 다리 원래 모습 인도 구자라트주 다리 원래 모습 튼튼한 다리라고 할 수는 없었음 https://maybethere.tistory.com/5103 인도 구자라트주서 다리 붕괴 (400여명 강으로 추락) 인도 구자라트주서 다리 붕괴 (400여명 강으로 추락) 힌두스탄 타임스는 30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모비 지역에 위치한 한 케이블 다리가 붕괴됐다면서 사상자 수백명이 발생할 우 maybethere.tistory.com 2022. 10. 31.
인도 구자라트주서 다리 붕괴 (400여명 강으로 추락) 인도 구자라트주서 다리 붕괴 (400여명 강으로 추락) 힌두스탄 타임스는 30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모비 지역에 위치한 한 케이블 다리가 붕괴됐다면서 사상자 수백명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사고 당시 다리 위에는 400명 이상의 통행자가 있었다면서 이들은 마추 강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 가운데는 이번 붕괴 사고로 강물에 빠진 피해자들이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나렌드라 모디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모디 총리가 상황을 면밀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구조 작업을 위해 긴급히 대응 요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부펜드라 파텔 구자라트 주총리는 "다리 붕괴 비극에 깊은 비통함을 느낀다"면서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부상자의 즉각적인.. 2022. 10. 31.
트러스 영국 총리 사임 (44일 최단명 퇴진) 트러스 영국 총리 사임 (44일 최단명 퇴진)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취임 44일 만에 사임을 발표했다. 트러스 총리는 20일(현지 시각)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찰스 3세 국왕에게 사임의 뜻을 밝혔다”며 “선거 공약을 지킬 수 없어 물러난다”고 밝혔다. 지난달 6일 취임했던 트러스 총리는 강력한 리더십을 보였던 ‘철의 여인(Iron Lady)’ 마거릿 대처를 ‘롤 모델’로 삼았지만, 대처의 임기(11년 208일)에 전혀 미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최단명 총리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영국 총리가 다시 바뀌게 됨으로써 영국 정계와 경제계가 혼란에 빠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트러스 총리는 지난달 23일 “감세를 통해 영국 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담대한 계획을 가.. 2022. 10. 21.
러시아 크림반도 대교 폭팔 CCTV 러시아 크림반도 대교 폭팔 CCTV 폭팔사고로 3명 죽었고 트럭에서 폭팔추정하던데 트럭 근처에서 터진건 맞는거 같긴 하네요 러시아는 당연히 자기들 소행이 아니라고 하던데 상황을 뭔가 악화시키는 거 같아요 2022. 10. 9.
미국 학교 총기난사 대비 지침 미국 학교 총기난사 대비 지침 총기 난사를 피해서 이 화장실에 숨어있을 경우, 다음의 절차를 따르시오 1. 침착하게 행동하세요 2. 변기 칸에 들어가 문을 잠그십시오 3. 변기 위에 앉아 문 밑으로 발이 보이지 않도록 발을 드십시오 4. 소리내지 마세요 5. ​숨어있는 도중 화재경보기가 울린다면 무시하시오 5번은 저게 있는거 보니 총기난사범이 화재경보기를 울려서 숨어있던 사람들이 다 밖으로 튀어나오도록 한 다음 총을 쏴제끼는 일이 있었나 봅니다. 2022. 10. 3.
이란 탈히잡운동에서 여성들과 함께 싸우는 남성들 이란 탈히잡운동에서 여성들과 함께 싸우는 남성들 한 22살의 이란 여성이 히잡을 제대로 쓰지않았다는 이유로 사설 경찰에게 끌려가 맞아서 사망한 사건이 일어남 그로인해 이란은 현재 탈히잡운동으로 난리가났음 보면 알겠지만 시위에 참가한 남성들의 숫자가 꽤 많음 막연히 이란 남자들은 다 여자를 억압하는 히잡문화에 동참하지 않겠나 했는데 전혀 아니고 현재 많은 이란남자들이 히잡을 벗고 머리를 자르며 탈 히잡운동을 하는 여자들과 같이 목숨걸고 싸우고있는중임 여성 시위자들에게 공기총을 쏘는 경찰들 때문에 대신 총에 맞으며 시위자들을 지키는 남성 히잡을 벗고 시위중인 여성을 지키기 위해 밑에서 수호중인 남성 시위자들 (사복을 입은 경찰들이 여성들을 잡아넣는 중임) 경찰의 총에 맞아 쓰러진 10대 소녀를 지키기위해 도.. 2022. 9. 22.
러시아 징집령 통보문.jpg 러시아 징집령 통보문.jpg 수신자 : - 생일 : 1980.3.25 주소 : 상트페테부르크 개치나 하이웨이 내용 : 9월 22일 10시에서 13시 사이에 지정된 장소에 나타날 것. 불응시에는 법적 조치됨. 발신자 :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군사위원회 침략당한것도 아니고 21세기에 침략을 이유로 동원령내려도 되는건가 러시아 : 우리는 오직 5,937명을 잃었을 뿐이지만 30만명을 동원하겠다. 2022. 9. 22.
사토 린카, 일본에 난리 난 22세 여성 범죄자 사토 린카, 일본에 난리 난 22세 여성 범죄자 2022년 6월 2일에 신형 코로나 대책의 ‘지속화 급부금’을 속인 것으로 도쿄 국세국 현역 직원을 포함해 남녀 7명이 체포됐다. 피해액은 약 2억엔 그 가운데 위조한 신고서류를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부동산회사 사원 · 사토 린카(22) 체포시 사진이 인터넷으로 확산되어 '너무 아름다운 용의자'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모와 가슴으로 일본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됨 일본 네티즌의 추측으로는 G컵이 아닐까 예상된다고 함 일본은 피의자 얼굴 공개의무가 있어서 얼굴 공개되고 그 이후 과거 신상까지 싹 다 털림 초딩 사진 중딩 사진 일본 사람들은 SNS에 올렸던 비키니 사진도 발굴하여 퍼뜨리고 있다. 2022. 9. 21.
대만 규모 6.8 지진 발생 대만 규모 6.8 지진 발생 2022년 9월 18일 규모 6.8 지진이 타이완 타이둥 지역에서 일어났다. 지진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고 며칠간 규모 5.0 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지진의 여파로 쓰나미 가능성도 있다. 2022. 9. 19.
찰스 3세 영국 국왕 손발 상태 찰스 3세 영국 국왕 손발 상태 최근 즉위한 찰스 3세의 건강 상태가 우려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손과 발이 퉁퉁 부은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기 때문이다. 부종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전신에 생기는 경우는 신장이나 간장질환, 심장의 문제 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영양결핍 등을 들 수 있다. 손이나 발 등 신체 일부분이 붓는 대표적인 이유로는 관절염, 혈액 순환 장애, 수분 섭취량 부족, 신장 기능 저하 등이 꼽힌다. 2022. 9. 17.
중국 42층 빌딩 화재 중국 42층 빌딩 화재 16일 오후 3시 30분쯤 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차이나텔레콤(중국전신·中國電信) 42층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CCTV 보도와 소셜미디어(SNS) 등에 퍼진 영상에 따르면 불길은 빌딩 고층까지 번졌고, 검은 연기가 빌딩 전체를 감싸며 치솟았다. 불이 난 직후 건물 내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계단을 통해 건물 밖으로 피신하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도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현지 소방당국은 소방차 36대, 소방대원 280명을 현장에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고 중국신문망은 전했다. 2022. 9. 17.
레바논 은행강도 사연 레바논 은행강도 사연 여동생이 암에 걸려서 은행에서 $13,000을 인출해야 되는데 정부가 뱅크런 방지한다고 출금 제한걸어서 자기 돈인데도 못 빼고 수술자금 마련을 위해 신장을 팔 생각까지 했었다고 함 은행에 가서 제발 동생 죽어간다고 빌어도 안 된다고 함 장난감 총으로 은행에 가서 자기돈 내놓으라고 함 레바논에서는 영웅으로 취급받고 있다고 함 이러면 은행이 강도 아닌가? 2022. 9. 16.
찰스 3세 영국 국왕 프로필 찰스 3세 영국 국왕 프로필 출생 1948년 11월 14일 (73세) 영국 잉글랜드 런던 버킹엄 궁전 재위기간 영국 및 영연방 왕국의 국왕 2022년 9월 8일 ~ 현직 영국과 영연방 왕국의 국왕. 엘리자베스 2세와 에든버러 공작 필립의 장남이다. 엘리자베스 2세가 22세에 낳은 첫 아들. 현재 73세로, 70년 간 왕위 계승 예정자로만 있었다. 2017년 9월 9일 부로 에드워드 7세를 제치고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프린스 오브 웨일스 작위를 가졌던 사람이 되었다. 2022년 9월 8일,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붕어(崩御)하게 되면서 70년만에 예정자에서 공식적으로 영국과 영연방 왕국의 국왕으로 새롭게 즉위하게 되었다. 역대 영국 국왕 중 가장 늦은 나이(73세)로 즉위한 왕이며, 윌리엄 4.. 2022. 9. 9.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프로필 (2022-09-08 서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프로필 (2022-09-08 서거) 출생 1926년 4월 21일 영국 잉글랜드 런던 웨스트민스터 메이페어 브루턴가 17번지 사망 2022년 9월 8일 (향년 96세)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 발모랄 성 재위기간 영국 및 영연방 왕국의 여왕 1952년 2월 6일 ~ 2022년 9월 8일 영국과 영연방 왕국의 국왕으로, 윈저 왕조 제4대 여왕. 선왕은 제3대 조지 6세이며, 제5대 국왕 찰스 필립 아서 조지에 의해 계승되었다. 25세이던 1952년 2월 6일부터 2022년 9월 8일까지 70년 214일간 재위한 군주로서,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재위하였던 국왕이며 특히 여왕으로서는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하였다. 작위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과 .. 2022. 9. 9.
미하일 고르바초프 프로필 미하일 고르바초프 프로필 출생 1931년 3월 2일 소련 러시아 SFSR 북캅카스 스타브로폴 지방 프리볼노예 (現 러시아 북캅카스 연방관구 스타브로폴 지방 프리볼노예) 사망 2022년 8월 30일 (향년 91세) 러시아 모스크바 쿤세보 구 티모셴코 중앙 임상 병원 재임기간 제6대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1985년 3월 11일 ~ 1991년 8월 24일 제11대 소련 최고회의 상무회 주석 1988년 10월 1일 ~ 1989년 5월 25일 초대 소련 최고회의 주석 1989년 5월 25일 ~ 1990년 3월 15일 초대 대통령 1990년 3월 15일 ~ 1991년 12월 25일 하나의 완벽한 공산주의 모델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그 누구도 진리를 독점할 수 없다. 한 국가의 장래와 그 체제는 그 나라 국민.. 2022. 8. 31.
흑인 인어공주 동화책 논란 흑인 인어공주 동화책 논란 외국에 어떤 아이엄마가 마트에서 흑인 인어공주 티셔츠를 보고 당시 흔치 않은 다양성에 반가워하며 다가감 근데 티셔츠에 '이건 우리 인어공주가 아냐, 머리가 너무 푹신푹신해' 라고 써있음 이 문구가 흑인의 곱슬머리를 비하한 것이라며 마트에 항의해서 남은 티셔츠 폐기함 근데 사실 티셔츠 디자인은 이 동화에서 따온건데 원래는 백인 인어공주가 등장하는 동화책 표지임 오히려 출판사가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일부러 흑인 인어공주 버전을 따로 내고 문구도 그대로 놔둔것 같은 문구지만 백인 인어공주일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안그래도 인어의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도 부적절하다는 얘기가 있었어서 결국 동화책 다 폐기하겠다고 함 * 실제 저 책 머리카락 부분에 부들부들한 털이 있어서 아이들이 만질 .. 2022. 8. 17.
빌 게이츠 프로필 (Microsoft 창업주 겸 초대 CEO) 빌 게이츠 프로필 (Microsoft 창업주 겸 초대 CEO) 국적 미국 출생 1955년 10월 28일 (66세)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학력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 (졸업) (1969~1973) 하버드 대학교 (중퇴) (1973~1974) 하버드 대학교 (명예 법학박사) (2007) 재산 1,520억 달러 (한화 약 184조 400억원) 종교 천주교 (세례명: 굴리엘모) 직업 기업인,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로그래머, 자선가, 유튜버, 작가 현직 Microsoft 기술 고문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의장 테라파워 회장 경력 Microsoft 회장 Microsoft CEO Microsoft 이사회 의장 Microsoft 명예회장 Microsoft 공동 창업자 신체 177cm 부모 아버지 윌리엄 헨리 게이츠.. 2022. 8. 16.
베이비파우더 '발암 논란' 전세계 판매 중단 베이비파우더 '발암 논란' 전세계 판매 중단 J&J(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파우더가 2023년부터 전세계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J&J은 현지시간 11일 성명을 통해 "모든 베이비파우더 제품을 옥수수 전분을 포함한 베이비파우더로 교체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J&J는 지난 2020년 5월 활석 성분이 들어간 베이비파우더 제품이 발암 논란에 휘말리자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J&J는 현지시간 11일 베이비파우더의 전 세계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지만 제품이 안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894년 출시된 J&J의 베이비파우더는 J&J를 대표하는 제품이었지만 발암 논란이 불거지면서 판매량이 급작스럽게 줄어들었다. 활석 활석은 베이비파우더나 여러 화장품.. 2022. 8. 12.
낸시 펠로시 프로필 (미국 의전서열 3위 연방하원의장 정치 괴물) 낸시 펠로시 프로필 (미국 의전서열 3위 연방하원의장 정치 괴물) 출생 1940년 3월 26일 (82세)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재임기간 제52대 연방하원의장 2007년 1월 4일 ~ 2011년 1월 4일 제52대 연방하원의장 2기 2019년 1월 3일 ~ 현직 미국의 정치인. 현 연방하원의장. 2007년~2011년 미국 하원의장이었고, 2018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하고 2019년 1월에 총 220표를 얻어 다시 하원 의장으로 선출됐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이며 현재까지 유일한 여성 의장이기도 하다. 보통은 미국의 유명 고위 여성 정치인으로 힐러리 클린턴을 떠올리는데, 힐러리는 영부인과 국무장관까지만 올라갔는데, 이 두 직위의 의전서열이나 대통령 승계서열,.. 2022. 8. 3.
엠버 허드, 파산 선언 엠버 허드 파산 선언 작가 대리인의 진술에 따르면, 그것은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We believe the court made errors that prevented a fair and First Amendment-compliant verdict. Therefore, we are appealing the verdict." 조니 뎁 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The verdict speaks for itself, and Mr Depp believes this is a time for both parties to move on with their lives and get back on their feet. But if Ms Heard is determined to continue the litigat.. 2022. 7. 31.
아베 암살범의 마지막 편지 아베 암살범의 마지막 편지 https://maybethere.tistory.com/4046 야마가미 테츠야 프로필 (아베 신조 피살 피의자) 야마가미 테츠야 프로필 (아베 신조 피살 피의자) 출생 1980년 7월~1981년 3월(41세) 일본 미에현 국적 일본 학력 고등학교 졸업 직업 해상자위대 자위관 → 측량업체 아르바이트생 → 재무설계 maybethere.tistory.com https://maybethere.tistory.com/4032 아베 사망?! 산탄총 맞아 심정지로 실려가 아베 사망?! 심정지로 실려가 아베가 세상을 떠났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긴급 조치의 필요도 없이 세상을 떠났다는 믿을만한 정보 보고서. 미안하고 미안하다. - 유세중 산탄총 맞아 심장 마 maybethere.tistory.. 2022. 7. 19.
아베 살해범 모친 근황 (통일교는 사건과 아무 관계도 없다) 아베 살해범 모친 근황 (통일교는 사건과 아무 관계도 없다) 1. 모친이 통일교에 10억원 기부 2. 부친과 형은 이후에 자살 3. 야마가미(범인)은 명문대 공대재학중 부모가 파산해서 자퇴 후 노가다 4. 오늘자 모친 "내가 통일교인거랑 아들이 아베를 죽인게 무슨 상관? 통일교는 사건과 아무 관계도 없다" 시전 5. 모친 발언에 일본 뒤집어짐 https://maybethere.tistory.com/4046 야마가미 테츠야 프로필 (아베 신조 피살 피의자) 야마가미 테츠야 프로필 (아베 신조 피살 피의자) 출생 1980년 7월~1981년 3월(41세) 일본 미에현 국적 일본 학력 고등학교 졸업 직업 해상자위대 자위관 → 측량업체 아르바이트생 → 재무설계 maybethere.tistory.com 2022. 7. 18.
버거킹 27년 근속 선물 버거킹 27년 근속 선물 버거킹 미국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점에서 근무해온 54세의 케빈 포드씨는 지난 2022년 5월 근속 27년을 맞이했고 매장에서 "작은" 장기근속 선물을 받았다. 바로 비닐백에 담긴 영화티켓 1장, 스타벅스 컵, 초콜릿, 사탕, 볼펜 그 영상을 보게 된 딸은 회사의 대접에 아쉬워 하며 크라우드 후원 사이트에 사연을 올렸다. "우리 아버지는 27년 전 우리를 싱글파더인데도 입양했고 가족의 의료보험을 위해 27년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했습니다. 그리고 재혼을 하고 난 뒤 형제는 넷으로 늘어났지만 우리 가족의 의료보험은 완벽하게 보장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젊어보이지만 정년이 다가오고 있고 작은 선물을 주고 싶어요" 후원의 목표 금액은 겨우 200달러 (26만원) 이었지만 사.. 2022. 7. 12.
야마가미 테츠야 프로필 (아베 신조 피살 피의자) 야마가미 테츠야 프로필 (아베 신조 피살 피의자) 출생 1980년 7월~1981년 3월(41세) 일본 미에현 국적 일본 학력 고등학교 졸업 직업 해상자위대 자위관 → 측량업체 아르바이트생 → 재무설계사 → 플라스틱 제조업체 파견사원 → 무직 거주지 나라현 나라시 오미야정(大宮町) 피의사실 살인미수 → 살인 범행 시각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30분경 범행 장소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 범행 도구 사제 총기 일본의 전직 해상자위대 자위관이자 아베 신조 피살 사건의 피의자. 2022년 7월 8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사제 총기로 살해했다. 아베에게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살해 의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생애 미에현 출신. 부친을 일찍 잃은 야마가미는 어릴 적 부터 어머니와 .. 2022. 7. 10.
역대 일본 총리 잔혹사 (feat. 암살) 역대 일본 총리 잔혹사 (feat. 암살) 일본의 총리로 지내다가 암살을 당한 사람들을 알아보자. 1. 오쿠보 도시미치 (1830.9.26 ~ 1878.5.14) 이 사람은 총리는 아니었지만, 기도 다카 요시, 사이고 다카모리와 함께 메이지 유신을 이끈 주역이었다. 흔히들 이 세 사람을 유신삼걸이라고 한다. 바람의 검심을 봤던 사람이라면 주된 에피소드인 교토편에 등장한다. 이 사람의 암살이 이 에피소드의 시작이 되는 사건이다. 암살 원인은 이 사람이 사족들에게 유구하게 내려오던 녹봉을 폐지시키고, 특권인 칼들을 소지하게 못하는 폐도령을 시행시키는데 앞장섰고, 대규모 사족 반란을 진압하여, 사족 계층의 불만을 샀다. 결국 마차를 타고 퇴근 도중 사족 일당에게 난도질 당하며 유명을 달리하고 만다. 2. 이토.. 2022. 7. 8.
아베 사망?! 산탄총 맞아 심정지로 실려가 아베 사망?! 심정지로 실려가 아베가 세상을 떠났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긴급 조치의 필요도 없이 세상을 떠났다는 믿을만한 정보 보고서. 미안하고 미안하다. - 유세중 산탄총 맞아 심장 마사지를 계속 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갔다고 한다. 8일 오전 11시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이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2022. 7. 8.
(속보) 러시아 외화 국채 디폴트 (1918년 이후 처음) (속보) 러시아 1918년 이후 첫 외화표시 국채 디폴트 이번 디폴트는 외채에 대한 디폴트로 1918년이 처음이고, 1998년은 루블화에 대한 것으로 결이 다르다. 1918년 디폴트 볼셰비키 정권이 제정러시아의 채무를 갚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것이었다. 1998년 디폴트 외채가 아닌 루블화 표시 국채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2022년 디폴트 러시아는 이미 유로화로 채무를 지급했는데, 국제적 제재로 인해 채권자들에게 입금이 불가능한 상황임 러시아의 디폴트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어진 서방 국가들의 제재가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러시아 정부는 미납금과 관련해 국제예탁결제회사인 유로클리어에 상환할 금액을 달러와 유로화로 보냈으나, 투자자들은 서방 제재 때문에 돈을 받지 못한 것이다. 앞서 유로클리어는 서방 .. 2022. 6. 27.
일본 46만명 USB 분실사건 근황 일본 46만명 USB 분실사건 근황 일본 아마가사키시가 코로나 관련 생계지원비 지급을 위해 전시민 46만명의 개인정보를 USB에 담아서 위탁업체에 제공했는데 위탁업체에서 USB가 들어있는 가방을 가지고 술마시러 갔다가 만취해서 길거리에서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가방을 잃어버림 분실자는 해당 사실을 바로 보고하지 않고 당일 회사를 쉬고 단독으로 가방을 찾으려고 했다가 실패, 12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보고함 이 과정에서 기자회견을 여는데 USB에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어 안전하다면서도 USB의 비밀번호 자릿수 등을 공개해버리는 병크를 저지름 결국 경찰관 수십명이 동원되어 가방을 찾는데 성공했는데 이후 가방을 잃어버린 위탁업체 BIPROGY 는 가방을 잃어버린 직원은 위탁업체의 하청업체의 직원 소속이라고 밝힘 요약.. 2022. 6. 27.
반응형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