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미래 의료기술18 스탠포드 대학원생 청각 장애인을 위한 안경 개발 gif 스탠포드 대학원생 청각 장애인을 위한 안경 개발 gif 실시간으로 음성을 글씨로 변환 해줌 - 자동 번역해서 나오는 안경도 만들어지는 건가 2023. 8. 1. 휠체어 타고 바로 운전가능한 미니 전기차.gif 휠체어 타고 바로 운전가능한 미니 전기차 2022. 1. 24.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gif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2022. 1. 24. 근육으로 움직이는 의수.gif 근육으로 움직이는 의수 2022. 1. 24. 수전증 및 팔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숟가락.gif 수전증 및 팔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숟가락 2022. 1. 24. 뇌파로 움직이는 로봇팔.gif 뇌파로 움직이는 로봇팔 2022. 1. 24. 세번째 엄지.gif 세번째 엄지.gif 2022. 1. 24. 오프로드 휠체어.gif 오프로드 휠체어.gif 2022. 1. 24. 재활 운동용 외골격.gif 재활 운동용 외골격.gif 2022. 1. 24. 요즘 기계 골격 기술.gif 요즘 기계 골격 기술.gif 연구중... 2022. 1. 24. 손가락 절단 환자들을 위한 인공 손가락 손가락 절단 환자들을 위한 인공 손가락 2022. 1. 19. 배낭에 넣을 수 있는 휴대형 전기 스쿠터 (+ 휠체어) 배낭에 넣을 수 있는 휴대형 전기 스쿠터 관련 기사 평소엔 접어서 배낭에 넣고 다니다 필요할 때 꺼내 탈 수 있는 전기스쿠터가 개발됐다. ‘포이모’(Poimo=POrtable and Inflatable MObility)라는 이름의 이 전기스쿠터는 일본 도쿄대 연구원들이 개발한 것으로, 풍선처럼 공기를 주입해 팽창시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동 펌프를 이용하면 1분만에 제 모습을 갖출 수 있다고 한다. 이 전기스쿠터의 구성부품은 바퀴 두쌍(앞과 뒤), 전기모터, 배터리, 무선 조종기가 내장돼 있는 핸들 다섯가지가 전부다. 소재는 가벼운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이며, 무게는 5.5kg(공기주입 부분은 2.3kg)이다. 도쿄대 연구진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시제품에서는 무게를 더 줄일 계획이다. 연구진은 최.. 2022. 1. 1. 입는 로봇, 작업을 돕다 2021. 7. 10. 애플 스마트안경, 애플 글래스 2021. 7. 4. 영국 NHS, 혈액 검사로 50가지 암 조기 발견... 대규모 시험 - 간단한 혈액 검사로 암 증후나 증상이 나타나기전 50 종류 이상의 암 조기 발견 가능 - 두부암, 경부암, 난소암, 체장암, 식도암, 몇 혈액암등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을 발견 진단 - 이번 가을부터 시작해서 2023년까지 영국 50세 이상 암 취약 인구를 집중적으로 14만명의 대규모 시험 - 혈류로 세어나오는 종양을 찾아내는 이 진단법은 미국 회사 그레일(Grail)이 개발한 것으로 시험 재원 역시 이 회사가 담당 - 2,823명을 대상으로 한 초기 테스트에서 99.5% 확률로 병을 진단한 것으로 알려짐 - 또 88.7%의 확률로 암 위치를 파악 - 만약 시험이 성공적이라 판명되면 2024-2025년 100만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 2021. 6. 26. “아리아 살려줘”, 85세 어르신의 목숨을 살린 인공지능 스피커 인공지능(AI) 스피커 '아리아'가 집안에서 다친 80대 홀로 어르신을 구했다. 지난 2일 오전 10시께 경남 창녕군 창녕읍에서 홀로 사는 김모(82) 할머니가 집 마당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았던 김 할머니는 통증으로 일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마당을 기어서 안방으로 들어가다, 문득 케어매니저가 응급상황에서 '아리아 살려줘'라고 외치면 빨리 달려오겠다던 이야기가 생각이나 큰소리로 '아리아 살려줘'라고 소리쳤다. 이를 인식한 스피커는 즉시 창녕군청 케어매니저에 긴급신고 메시지를 발송했고, 메시지를 확인한 케어매니저는 김 할머니의 위급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한 후 출동과 동시에 119에 구조 요청했다. 김 할머니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인공지능(A.. 2021. 5. 26. 집에서 통증없이 유방암 진단한다 출처 : 인스타그램 Hey.Future 2021. 5. 22. 주사 대신 빛으로 약물 주입 주사 대신 빛을 쬐는 것만으로 약물을 주입한다. 피부를 통과하는 근적외선(near infrated light, NIR)을 쏘면 피부에 삽입된 상향변환 나노입자가 코팅된 유기 태양광발전 소자가 전류의 흐름을 일으켜 기계 전자 시스템으로 제작된 약물 전달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전류가 흐를 때 이 약물저장소를 막고 있던 금(Au) 박막이 AuCl4-로 녹아 약물이 나오는 원리다. 주기적으로 약물을 맞아야 하는 환자가 반복적으로 주사를 맞는 대신 자동으로 약물을 체내에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약물 전달 시스템이 개발된 것.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 연구팀과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 연구팀이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 3월호에 실렸다. 한세광 교수는 ".. 2021.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