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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린카, 일본에 난리 난 22세 여성 범죄자

by 두용이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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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린카, 일본에 난리 난 22세 여성 범죄자

 

 

2022 6 2일에

신형 코로나 대책의 지속화 급부금을 속인 것으로

도쿄 국세국 현역 직원을 포함해

남녀 7명이 체포됐다.

 

피해액은 약 2억엔

 

그 가운데 위조한 신고서류를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부동산회사 사원 · 사토 린카(22)

 

체포시 사진이 인터넷으로 확산되어

'너무 아름다운 용의자'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모와 가슴으로

일본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됨

 

일본 네티즌의 추측으로는

G컵이 아닐까 예상된다고 함

 

 

 

일본은 피의자 얼굴 공개의무가 있어서

얼굴 공개되고

그 이후 과거 신상까지 싹 다 털림

 

초딩 사진

 

중딩 사진

 

일본 사람들은

SNS에 올렸던 비키니 사진도 

발굴하여 퍼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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