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애 정법시대문화재단 이사장 (천공 최측근)
신경애는 천공이 "1등 제자"라고 소개할 정도의 핵심 측근이다. 20대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청됐다. 천공과는 20년 넘게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으며, 천공의 모든 일정과 대내외 전략 등을 관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부에서는 신 이사장을 '신 원장'으로 지칭한다.
이름 | 신경애 |
출생 | 대구 |
직함 | ㈜정법시대 대표이사 정법시대문화재단 이사장 |
학력 |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
㈜정법시대 대표이사, 정법시대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천공의 최측근 인물로 지근거리에서 각종 대소사를 처리하며 그를 보필하는 조직 내 2인자다. 또 천공이 인정한 유일한 제자로 알려져 있다. 천공이 지난해 7월26일 올린 영상에서 "1등 제자"라고 표현할 만큼 신임이 두텁다.
신경애는 2003년 3월에 천공과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1년 뒤인 2004년 천공이 '지공'과 함께 함께 조직한 ‘해동신선도’라는 단체에서는 ‘인공’으로 불렸다. ‘천지인’을 완성시킨다는 천공의 논리였는데, 최근 '혜공'으로 법명이 바뀌었다.
법원 판결문 등에 따르면 신경애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천공과 함께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살다가 간통죄로 고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 모두 항소해서 감형을 받고 간통죄가 폐지된 이후에 재심을 청구해 무죄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신경애는 천공과 지난 2017년 주식회사 정법시대를 설립하고 여러 수익사업을 벌이고 있다. 천공은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신경애는 천공의 대외 연락을 전담하는 인물로도 전해진다. 정법시대 전 법무팀장 A씨는 대통령실 뿐만 아니라 김건희 여사와의 소통 창구로 신경애를 지목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신경애는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했다. 신경애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취임식 참석 후기를 올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신경애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국제적 감각을 많이 익히신 분이며 미스코리아급 영부인"이라고 평했다.
이상한 알베르게
저자 소개
대구에서 출생하여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나왔다. 작가는 젊은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 후, 그 해답을 풀어 줄 선지식을 찾았다. 하지만 선지식을 만날수록 갈증은 더해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선지식으로부터 “네가 마시는 한 잔의 커피가 백성들의 하루 식량이니라. 그동안 너는 백성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는 말을 듣고 부끄러움을 크게 느끼게 된다. 지식인으로 성장한 작가가 사회를 향해 눈을 뜨게 된 순간이었다. 소설 <이상한 알베르게>는 작가가 방송국 PD로 화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갔다가 길을 잃고 난 뒤 우연히 인생의 해답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판타지적 기법으로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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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스승 프로필 (정법시대 유튜버)
천공스승 프로필 (정법시대 유튜버) 본명 이병철 통명 천공스승 진정스승 출생 1956년 (70세)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학력 국민학교 (중퇴) 현직 사상가 교리 정법[4] 연구소 정법시대 사상가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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