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프로필 (골때녀 구척장신 주장)
2023년 9월 업데이트판
기본적인 프로필 정보는 아래 글 참조
https://maybethere.tistory.com/2822
FC 구척장신 NO.100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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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Lee Hyun 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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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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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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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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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구척장신 (파일럿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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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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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골 7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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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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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2골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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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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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구척장신 - 100번
레드팀 - 100번 슈퍼 블루 - 100번 화이트팀 - 100번 |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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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공식 성장캐, 2현2, 이현이 베켄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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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시즌부터 현재까지 출연하고 있는 원년 멤버로 현재 FC 구척장신의 맏언니이며, 주장과 공격수를 맡고 있다. 골때녀의 대표적인 성장캐들 중 한 명이다.
다른 팀 주장들과 달리 선수단 구성에 직접 개입하는 것도 이현이의 특징이다. 김진경이 에스팀에서 타 기획사로 이적했다는 이유로 구척장신에서 반강제 하차하자 연예인 풋살팀들을 수소문한 끝에 모델업계에서 조기은퇴하고 국가대표 럭비 선수를 거쳐 호텔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던 허경희를 영입하며 김진경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고, 아이린이 하차하자 그 후임으로 김진경을 복귀시키며 구척장신의 에스팀 순혈주의 노선을 청산하는 데 기여했다.
다른 팀 경기를 관람 할 때 찰진 리액션을 보여주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결정적인 장면마다 너무 전력으로 놀래서 아예 전용 이모티콘으로 o0o이 븥는다. 시즌 2에서는 목표 중에 하나로 경기가 끝나자마자 울지 않기를 꼽았을 정도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리액션계의 이단아, 리액션계의 익룡 등이다. 개벤져스 팀원들이 이현이의 개그짤 생성 능력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https://maybethere.tistory.com/2589
플레이 스타일
큰 신장에 빠른 주력과 정교한 슈팅이 강점인 전형적인 9번 스트라이커형 플레이어
파일럿때는 공도 제대로 잡지 못할정도로 잘하지 못했으나, 시즌 1에서 완전히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선 압도적인 피지컬 덕분에 등딱같은 포스트플레이는 최상급이고 긴 다리로 속도도 빠른 편이다. 그래서 단독으로 돌파해서 골 넣는것도 이현이의 장점 중 하나이다. 득점뿐만이 아니라 연계능력도 좋은 편이다. 골때녀 세계관 내에서 6각형 스트라이커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이현이를 1대1로 완벽하게 봉쇄한 수비수는 박승희, 이혜정 외에는 아무도 없다.
다른 골때녀 공격수들이 문전 앞에서 슈팅을 주저해서 기회를 날리는 경우가 있는 반면, 이현이는 주저하지 않고 과감하게 슈팅을 때리는 장점을 지닌 선수이다. 다만 지나치게 슈팅을 난사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같은 팀 선수가 완전히 노마크인 상황에서도 패스를 안 주는 경우가 있었으나 시즌 3에 오면서는 연계 플레이 능력도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점이라면 에이스 이미지와 달리 페널티킥에 지나치게 약하다. 파일럿부터 시즌 5까지 4번 승부차기를 시도해 3번 실축했고, 개벤져스와의 시즌 2 리그전에서는 정규시간 내 페널티킥과 승부차기에서 모두 실축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또한 팀이 밀리고 있을 때 급한 마음에 난사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다.
순수 주력은 리그 내에서도 탑급이나 큰 신장의 필연적인 한계로 민첩성은 다소 떨어진다. 특유의 스피드와 투지로 수비를 따돌리고 치고 달리는 능력은 뛰어나나, 비슷한 신장의 정혜인처럼 작정하고 달려드는 수비수를 벗겨낼 만큼 발밑이 부드러운 편은 아니다.
행적
같은 팀 동료 송해나, FC 불나방의 안혜경, FC 개벤져스의 오나미와 더불어 유일하게 파일럿부터 시작해 모든 시즌에 개근했다. 골때녀의 산 증인이라고 볼 수 있다.
파일럿, 시즌 1
굉장히 빈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공식 구멍으로 꼽히는 굴욕을 당했지만 절치부심하고 부단한 노력을 하면서[8][9] 공식 구멍 신세에서 당당히 탈출해 팀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 B조 1R vs FC 국대 패밀리 (1:1 무승부 / 승부차기 2:3 패)
- B조 2R vs FC 액셔니스타 (1:1 무승부 / 승부차기 2:1 승)
- 4강 2경기 vs FC 불나방 (1:3 패)
- 3·4위전 vs FC 월드 클라쓰 (0:3 패)
정규 리그로 접어들며 일취월장한 구척장신 선수들 가운데서도 가장 크게 변한 선수. 팔랑대던 모습은 어디 가고 공수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팀의 공격에 주요 루트에 항상 연계되는 등 존재감 넘치는 선수가 되었다. 실시간으로 느는 모습을 보여준 골때녀의 대표적인 성장캐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 시즌 1 올스타전에 레드팀에 선발되었으며, 레드팀이 득점을 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고, 승부차기 2번 주자로 나와 성공했다.
시즌 2 (리그)
시즌 1 때 팀의 주장이자 메인 공격수였던 한혜진이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그 역할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다만 주장으로서 빡쎈 카리스마를 보여준 한혜진과는 달리 팀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묻고 또 들으며 이끌어가는 스타일이라고. 구척이들은 한혜진이 아빠라면 이현이는 엄마라고 한다.
시즌 2 첫 경기 FC 원더우먼 전에서부터 모두를 경악시키는 대활약을 펼쳤다. 경기 시작 22초와 1분 12초 만에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드리블 돌파로 혼자 두 골이나 몰아쳤고, 킥인 상황에서는 약속된 세트 플레이를 펼치며 김진경의 득점을 도왔다.
2차전 아나콘다와의 경기와 3차전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각 2골을 넣으며 경기흐름을 뒤집는데 큰 기여를 한다. 기회만 오면 고민하지 않고 날리는 슈팅마다 위협적이다. 다만 3차전에서는 긴장한 탓인지 패널티킥을 놓치거나, 확실한 일대일 찬스로 연결되는 패스를 놓치는 등 아쉬운 모습이 있었다. 본인도 본인이 패널티를 넣어 경기를 끝냈어야 했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까지 모든 경기에서 골 결정력이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보이며 공격 포인트 쌓기와 팀의 승리를 이끄는 일등공신이었다. 다만 액셔니스타전에서는 이혜정의 맨투맨 마킹에 꽁꽁 묶이며 유효슈팅 한번 제대로 못 날리면서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다.
시즌 2 리그에서 킥이나 키핑같은 기술적인 부분과 한혜진이 하차하며 이어받은 주장으로써 팀을 이끄는 멘탈적인 부분까지 고루 발전했음을 증명했다. 파일럿 때 휘청거리던 모습은 더이상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로 하드워커형 공격수이면서도 득점까지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당당히 리그 최상위권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긴 다리를 이용해 장신 선수치고는 빠른 주력으로 돌파나 침투를 하는 모습은 이현이의 트레이드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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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프리시즌)
시즌 1에 이어서, 시즌 2 올스타전 레드팀에 선발되었다. 4:0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한 골을 넣어 레드팀이 무득점으로 패배하는 것을 막았다.
시즌 2 (슈퍼리그)
슈퍼리그 1차전 불나방전에서는 전반 9분, 절묘한 2대 1 패스로 김진경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구척장신의 불나방 징크스 청산과 2시즌 연속 4강 진출에 기여한다. 슈퍼리그 2차전 액셔니스타전에서는 후반 11초 만에 문전 혼전 중 선취골을 넣지만,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면서 리그 개벤져스전과 비슷한 루트를 타고 만다.
FC 월드 클라쓰와의 3·4위전에서는 멋진 중거리슛으로 선취골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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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슈퍼리그)
국대 패밀리와의 개막전에서는 괄목상대한 양은지의 슈퍼세이브 때문에 비록 골로 연결되지 않았지만, 경기 시작과 동시에 터진 킥오프 장거리슛을 비롯해 여러 차례 빨랫줄같은 유효슈팅을 날리며 국대 패밀리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4강전 진출이 확정된 후 순위결정전 역할을 하게 된 조 마지막 경기인 탑걸과의 경기에서는 초반에는 밀리며 3실점을 당했지만 본인이 다친 후 팀을 위해 뛰어야한다는 일념만으로 한쪽 눈을 가린 상태에서 골을 넣었고 이후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며 한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팀이 패배하자 팀원들에게 이 경기는 우리의 탈락 여부가 아닌 조 순위를 정하는 경기임을 상기시키며 4강전에서는 초심으로 다시 독하게 뛰자고 말하며 팀원들을 다독였다.
4강전인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는 액셔니스타 선수 대부분과 친분이 있고 액셔니스타의 감독 역시 본인들의 전 감독이라는 이유로 정신적으로 약해져 경기에서 질 경우를 생각해 액셔니스타 선수들과 일시적으로 절교를 선언하고 경기에 참여하였으며 경기에서는 본인이 직접 골을 넣는 것부터 시작해 허경희의 첫 골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의 골에 관여하며 그야말로 경기 전후반을 모두 장악했다고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 내내 동생들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멘탈적으로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지탱해주면서 팀의 맏언니이자 정신적 지주로서의 카리스마도 보여주었다. 그 결과 경기에서 승리하며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너무 의욕이 과한 바람에, 동료들에게 패스를 줘야 하는 순간에서도 슈팅을 난사하는가 하면, 팀이 실점을 했을때 주장으로써 팀의 멘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실수한 범인을 찾으려고 하고 팀원들을 다그치기만했다. 그리고 팀원들과 함께 허경희가 생각보다 멘탈이 약하다는것을 이야기했고 본인도 그것을 충분히 인지함에도 허경희를 너무 다그친것도 문제였다. 직전 경기였던 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 멘탈이 흔들리던 허경희를 계속해서 격려하던 그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 결과론적이긴하지만 허경희가 후반에 두골을 넣으면서 팀에 추격의 활기를 띄워준것을 생각하면 허경희같은 유형에게 이현이는 다그칠것이 아니라 괜찮다고하며 허경희가 멘탈적으로 흔들리지 않게 했어야했다. 그래서 허경희가 만약 일찍 탑걸을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면 경기결과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른다. 게다가 본인도 이날 결승전에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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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슈퍼리그)
슈퍼리그 월클과의 첫경기에선 월드 클라쓰의 강한 압박속에 사실상 지워져버렸다. 허경희가 키퍼로 있는 전반전엔 아예 경기에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경기장에서 지워졌고, 허경희가 다시 스트라이커 자리로 돌아간 후반전엔 전반전에 비해서는 존재감을 보이긴 했으나, 기량이 좋았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응원석에서 지켜보는 상대감독과 팀들조차도 오늘 이현이 컨디션이 안 좋다고 했을 정도이다. 후반 막판에 1대1 찬스를 맞이하기는 하였으나 앞서 뛰어 나온 상대팀 키퍼 케시에 의해 찬스가 무산되었다. 멘탈적으로도 약간은 힘들고 지친듯한 인터뷰를 가져서 앞으로 이현이의 멘탈과 경기력 회복이 팀 전체의 분위기나 성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느껴진다.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는 다시 좋았을때의 이현이로 돌아왔다. 좋은 결정력으로 2골을 넣었고 그 외에도 활발한 압박으로 개벤져스의 공격전개를 어렵게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이 스프린트를 하면서 개벤져스의 골문을 위협했다. 허경희가 수비수로 옮기면서, 지난번 월드 클라쓰와의 경기에 비해서는 공격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고 김진경의 경기감각이 다시 돌아와 좋은 폼을 보여줬기에 본인 역시 좋았을 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선 액셔니의 수비에 말 그대로 발이 꽁꽁 묶였다. 사실 이현이의 피지컬이면 다른팀들 같으면 충분히 이현이가 뚫고나가고도 남는데 액셔니스타에선 그 이현이를 작게 보이게 만들 이혜정이 있었다. 이혜정이 있기에 그 이현이조차도 피지컬로 어찌하지 못했다. 그나마 나온 슈팅찬스 조차도 이채영이 죄다 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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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프리시즌)
시즌 4 올스타전 화이트팀 멤버로 선발되었으며, 감독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올스타전 옐로팀 감독에 선임되었다.
SBS컵
11강에서 신생팀인 스밍파와 대진이 잡혔는데 스밍파가 대놓고 도발을 하자 구척장신이 신생팀 잡는 전문이라고 참교육을 시전해주겠다고 하였는데 직접본인이 1골과 킥인상황에서 골키퍼의 자책골 유도까지 완벽한 활약으로 말을 지켰다. 이날 이현이는 폼이 좋을때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7401
통산 기록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1
|
FC 구척장신
|
단일리그
|
정규 리그
|
FW
|
4
|
4
|
0
|
1
|
0
|
시즌 2
|
리그
|
5
|
5
|
6
|
1
|
0
|
|||
슈퍼리그
|
4
|
4
|
2
|
1
|
0
|
||||
시즌 3
|
4
|
4
|
2
|
4
|
0
|
||||
시즌 4
|
4
|
4
|
2
|
0
|
0
|
||||
제 1회
|
SBS컵
|
-
|
1
|
1
|
1
|
0
|
0
|
||
공식 경기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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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경기 13득점 7도움
|
||||||||
통산
|
22경기 13득점 7도움
|
||||||||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파일럿
|
FC 구척장신
|
단일리그
|
파일럿
|
DF
|
2
|
2
|
0
|
0
|
0
|
시즌 1
|
레드팀
|
올스타전
|
FW
|
1
|
1
|
0
|
1
|
0
|
|
시즌 2
|
리그
|
1
|
1
|
1
|
0
|
0
|
|||
시즌 3
|
슈퍼 블루
|
슈퍼리그
|
1
|
1
|
1
|
1
|
0
|
||
시즌 4
|
화이트팀
|
1
|
0
|
0
|
0
|
0
|
|||
비공식 경기 합계
|
6경기 2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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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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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총합: 최단 시간 득점 (22초)
시즌 3 (슈퍼리그) - 공식 경기: 도움 단독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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