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SBS컵 대회) 스밍파 vs 구척장신 (1경기) :: 외시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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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컵 대회) 스밍파 vs 구척장신 (1경기)

by 두용이 2023.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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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컵 대회) 스밍파 vs 구척장신 (1경기) 

 

골때녀 SBS컵 대회 대진표

 

관련 사진

 

대회 진행일정

13강  

  • 1경기 - FC 스트리밍파이터 vs FC 구척장신

 

 

경기결과

1경기 FC 스트리밍파이터 0 - 4 FC 구척장신

  • FC 구척장신 득점 : 이현이 1골, 일주어터 자책골, 송해나 1골, 허경희 1골

 

 

개인 순위

득점

2023-08-02 현재

현재 순위 이전 순위 선수 소속팀 득점 도움 비고
1 - 이현이 FC 구척장신 1   +1
1 - 송해나 FC 구척장신 1   +1
1 - 허경희 FC 구척장신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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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프로필 (FC 구척장신 주장)

이현이 프로필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특이하게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본인도 처음에 모델을 시작하면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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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프로필 (파넨카 송)

송해나 프로필 출생 1987년 1월 7일 (35세)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8.9cm, 53kg, O형, 235mm 직업 모델 BWH 31-24-33[cm] 데뷔 2011년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2 소속사 에스팀 대한민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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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희 프로필 (골때녀 구척장신 뉴페이스)

허경희 프로필 (골때녀 구척장신 뉴페이스) 이름 허경희 출생 1990. 1. 1. 신체 171cm, 62kg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체고 한국체대 경력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럭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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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포인트

이번 경기는 ‘골때녀’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창립팀 ‘FC구척장신’과 창단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슈퍼리그 직행에 성공한 ‘FC스트리밍파이터’의 첫 맞대결이다. ‘FC구척장신’은 매 시즌 독보적인 성장세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전통 강호로서의 명성을 높였다. 반면, ‘FC스트리밍파이터’는 ‘골때녀’ 내 최단 구력을 보유한 신생팀으로 이번 SBS컵 대회를 통해 원조 슈퍼리거인 ‘FC구척장신’과 첫 경기를 펼치게 됐다. 이에 ‘FC구척장신’의 주장 이현이는 “우리는 신생팀 잡는 데 전문이다. 참교육 시전할 것”이라며 상대 팀의 기강을 단단히 잡겠다 예고해 시선을 끌었다. 과연 ‘FC구척장신’은 ‘FC스트리밍파이터’를 상대로 첫 승을 거머쥐고 강팀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C구척장신’의 뉴 감독으로 부임한 하석주는 훈련 시작에 앞서 “선수들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각개 집중 면담에 돌입했다. 그는 특히 ‘FC구척장신’의 에이스 허경희의 폭발적인 힘과 스피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이며, 모든 선수를 로테이션시키며 체력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경기 당일 ‘FC구척장신’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필드에 입장하며 한껏 기량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에이스 허경희는 전반전부터 이현이와 함께 필드를 휘저으며 명품 패스 플레이로 계속해서 슈팅 찬스를 따냈다고 전해진다. 이에 더해 에이스로 급부상한 송해나까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FC스트리밍파이터’의 혼을 쏙 빼앗았다는 후문. 과연 ‘FC구척장신’은 하석주표 정신 무장 플레이로 첫 승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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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골때녀’ 최초로 진행되는 단판승 토너먼트 SBS컵 대회의 개막전으로,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구척장신’의 첫 매치이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지난 시즌 창단과 동시에 4승을 거머쥐며 슈퍼리그 승격의 쾌거를 이룬바, 허리케인급 파급력으로 돌풍의 주역에 올랐다. 이에 반해 ‘FC구척장신’은 ‘골때녀’에서 가장 오래된 구력을 자랑하는 팀 중 하나로, 매 시즌 슈퍼리거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FC스트리밍파이터’의 新주장 일주어터는 “’FC구척장신’의 참교육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신입답지 않은 담대한 모습으로 불꽃 튀는 신경전에 화력을 더했다. 과연 SBS컵 대회의 서막을 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쥘 팀은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FC스트리밍파이터’의 새 사령탑 이을용 감독은 지난 감독-팀 매칭에서 망설임 없는 모습으로 신생팀인 ‘스트리밍파이터’를 선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훈련 당일 이을용 감독은 “우리에게 반했냐”는 앙예원의 짓궂은 질문에 “지난 승강전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라며 솔직한 발언으로 훈련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 패기 넘치는 신생팀과 명장 이을용 감독의 남다른 케미에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 전 이을용 감독은 선수들의 전투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릴 용병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바로 특전사 출신이었던 깡미를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선 웹 예능 ‘사이렌: 불의 섬’과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특전사 군단을 섭외한 것. ‘FC스트리밍파이터’는 뛰어난 피지컬로 압박 플레이를 선보이는 ‘FC구척장신’ 역할을 맡은 특전사 군단과의 훈련으로 실전 감각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을용 감독은 지난 시즌 대활약한 일명 ‘앙심 콤비’를 적극 활용해 골문 틀어막기에 나섰다. 특히, 앙예원의 빠른 공수 전환이 키 포인트라고 밝히며, 최강의 스피드로 ‘FC구척장신’의 피지컬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심으뜸은 필드 중앙에서 치고 들어오는 허경희를 집중적으로 압박하며 1차 방어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 과연 투톱 공격수의 합심 플레이로 ‘FC구척장신’의 발을 묶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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