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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내 주시여
온 땅에 당신 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하늘 위 높다랗게 엄위를 떨치셨나이다.
우러러 당신 손가락이 만드신 저 하늘하며
굳건히 이룩하신 달과 별들을 보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
시편 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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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내 주시여
온 땅에 당신 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하늘 위 높다랗게 엄위를 떨치셨나이다.
우러러 당신 손가락이 만드신 저 하늘하며
굳건히 이룩하신 달과 별들을 보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
시편 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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