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유망주 - 이지수 김가영 김세빈 정아림 어르헝 서가은 이지윤

이지수

미들블로커

한봄고 3년

185cm

 

 

한봄고 이지수(185cm) 역시 3학년 미들블로커 중에는 주목할 만한 선수다. 신장은 이예담보다 조금 작지만 속공과 이동공격 등 미들블로커 본연의 공격 유형에는 좀 더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신장이 나쁘진 않고 체격도 좋은 편이다.

 

https://youtu.be/3amk8pC5jR4?t=1 

 

김가영

윙스파이커

한봄고 3년

173cm

 

173cm라는 윙스파이커로는 작은 신장에도 더 높은 점프를 기반으로 한 공격과 리시브, 수비로 팀을 도왔다.

 

https://youtu.be/M82Mw5Ravv4?t=2 

 

김세빈

미들블로커

한봄고 1년

186cm

 

한봄고에는 1학년 답지 않은 플레이로 이목을 끌었던 선수가 있다. 김철수 전 한국전력 감독의 딸이기도 한 김세빈이 그 주인공이다. 김세빈은 높이를 활용한 속공 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했다.

 

https://youtu.be/izLPbljdrN4?t=1 

 

정아림

 

윙스파이커 & 미들블로커

목포 영화중

192cm

 

https://youtu.be/zVsMQvkGtGg?t=2 

 

 

어르헝

 

센터

목포여상

195cm 

몽골에서 한국 귀화 추진중

 

 

염혜선 배구선수 아버지, '어르헝' 몽골 선수 입양 (feat. 여자배구 차세대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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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p74PlgOMnQ?t=80 

 

서가은

윙스파이커

전주 근영여고 2년

180cm

 

서가은은 큰 키에서 오는 묵직한 공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공이 터지는 줄 알았다”라는 현장 반응이 나왔다.

 

https://youtu.be/uM4TRlMQmT0?t=1

 

이지윤

 

미들블로커

중앙여중 2년

186cm

 

https://youtu.be/Pq13_LfuLrA?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