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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강 감독은 “연경이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연경이가 한국 배구의 발전을 위해 꼭 윙스파이커로 키워달라고 하더라. 연경이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정신적인 지주”라면서 “이 이야기를 지윤이에게 전달했다”라고 덧붙였다.
http://www.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919831269
정지윤 선수는 박정아, 강소휘 선수등과 더불어 김연경 선수 장학금을 받고 운동한 선수라고 함
부산 수정초등학교 6학년 때 김연경의 장학금을 받던 배구 꿈나무 정지윤에겐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정지윤은 “부끄러워서 그 말을 직접 한 적은 없다. 언니는 모르시는 것 같다”며 웃었다.
https://www.khan.co.kr/sports/basketball-volleyball/article/202108172157005
정지윤 선수 인스타 글에 단 김연경 선수의 댓글
박정아, 김연경, 정지윤 선수 셋이서 사진 찍는데 방해하려고 꼽사리 낀 양효진 선수
다들 웃는게 보기좋아서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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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선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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