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골때녀 스밍파 데뷔전 카운터어택 움짤

심으뜸 골때녀 스밍파 데뷔전 카운터어택 움짤

골 때리는 그녀들 11번째 신생팀인 FC 스트리밍파이터와 FC 다크호스의 신생팀 평가전이 있었다.

 

결과는 FC 스밍파의 2:1 승리였다.

 

여기서 골을 넣은 심으뜸과 깡미는 팀내 주득점원이자 에이스로 활약했다.

 

심으뜸은 피지컬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카운터어택'을 선보여 FC 스밍파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또 다른 득점자였던 깡미는 단독 플레이 성향을 보여 최진철 감독의 근심꺼리가 되었다.

 

물론 둘 다 팀 에이스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https://tv.kakao.com/v/436164093

 

 

 

 

 

심으뜸 카운터어택 움짤

 

팀 스포츠의 매력

심으뜸은 혼자서 운동을 한 편이고,

깡미는 군대에서 체력단련을 한편이라 의외의 결과가 만들어졌다.

 

 

 

 

 

https://maybethere.tistory.com/6118

FC 스트리밍파이터 골때녀 11번째 신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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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프로필 (골때녀 11번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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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깡레이더 프로필 (골때녀 11번째 팀 前 특전사 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