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현규 데뷔골 움짤
오현규(21)의 데뷔골이 터졌다.
셀틱 FC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코티시 FA컵 5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기대감 속에 입단한 오현규가 후반 18분 교체투입됐다. 특유의 날랜 움직임을 보여주던 그는 후반 34분 상대 골문 앞에서 루즈볼을 차 넣었다. 그의 셀틱 입단 데뷔골이었다.
오현규는 입단 4경기만에 데뷔골을 폭발시키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셀틱 선발 라인업
https://maybethere.tistory.com/5822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