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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희 골때녀 득점왕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3의 득점왕은 럭비좌 허경희가 등극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4693
FC 구척장신은 결승전에 올라서 아깝게도 2위에 머물렀지만, 팀내 슈퍼 루키인 허경희 선수는 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럭비 국가대표 출신으로 검증을 마친 허경희 선수는 데뷔전에서 1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을 예고했다.
결승전에서 보여준 골도 매우 멋졌다. 이른바 감아차기 골로 원더골이라고 할 수 있는 골이었다.
근황올림픽이나 골때녀 인터뷰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골때녀의 활약에 힘입어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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