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리 프로필 (FC 아나콘다)
FC 아나콘다 NO.77
|
|
차해리
Cha Haley |
|
포지션
|
DF (시즌 2)
|
MF (시즌 3 ~ 현재)
|
|
등번호
|
77번 (시즌 2 ~ 현재)
|
소속 팀
|
FC 아나콘다 (시즌 2 ~ 현재)
|
통산득점
|
1골
|
통산도움
|
0도움
|
별명
|
차해리 케인, 해리포터
|
前 YTN 앵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시즌 3 아나콘다로 다시 합류한
오정연의 직속 대학 후배다.
https://maybethere.tistory.com/4112
시즌 2 (챌린지리그)
시즌 2 챌린지리그 때부터 합류했으며,
개막전인 FC 원더우먼과의 경기에선
수비수 포지션에 있다가
FC 탑걸과의 경기부터는
현영민 감독의 전원 공격-전원 수비 전략에 따라
공격수 포지션도 함께 겸했는데
적절한 몸싸움과 함께
윤태진에게 받은 패스를
수 차례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는 등
유의미한 장면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냈으며,
마지막 경기인 FC 발라드림과의 경기에서는
주시은이 연결해 준 패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챌린지리그 종료 후에는
필드 플레이어 중 아나콘다의 가장 큰 문제점인
공격수 부재를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아나콘다의 장점은
킥인이나 골킥 상황에서
윤태진과 노윤주의 킥이 상당히 세고 정확하다는 점인데
필드에서 이들이 찔러주는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이기 때문.
테니스 선수 활동을 겸하고 있는 만큼
기초 체력은 팀에서 최상위권인데다가
기본적으로 공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아나콘다 팬들은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수비수로 합류했지만
공격쪽에서 두각을 더 많이 보였기 때문에
차기 시즌에는 공격수 내지 미드필더로
포지션이 변경 될 가능성이 크다.
시즌 3 (챌린지리그)
시즌 3 첫경기인 FC 불나방과의 경기에서는
주시은과 함께 허리 라인을 담당하였으며
수비와 패스 위주인 주시은과 달리
공격 비중이 더 높았다.
그러나 처음으로 필드에 출전한 노윤주가
계속 차해리의 동선을 침범해서 플레이를 방해했다.
결국, 유의미한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416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