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프로필 (FC 아나콘다)
FC 아나콘다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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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Joo Si E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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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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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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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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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시즌 2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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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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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아나콘다 (시즌 2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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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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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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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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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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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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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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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는 별명이 주바페라서
별명의 유래인
킬리안 음바페의 등번호 7번을
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방송이 시작된 후에는
주말 SBS 8시 뉴스 앵커라는 점을
반영해서 8번을 달았다.
시즌 2 기준 SBS 22기 아나운서로
팀원들 중 유일한
지상파 방송사 소속 현역 아나운서였다.
또한 창단 당시에는
팀의 유일한 1990년대 출생자였다.
현재 SBS에서 상당히 바쁜 인물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발생할 체력 저하가 걱정될 수준이다.
시즌 2 (리그)
팀의 수비 라인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
최은경의 합류로 피지컬 투톱은
신아영, 최은경 두 사람이 되었는지라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는 공격수로 나서기도 했지만
한계를 넘어서 경기를 소화하느라
힘을 모두 소비했고
결국 후반전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볼에 대한 집중력이 좋고,
키도 169cm로 큰 편이라 피지컬도 준수하다.
치고 나가는 드리블로 돌파하는 장면도 보여주며
스피드를 증명하기도 했다.
프리 시즌 경기 때부터 축구 룰도 잘 알고 있고
경기를 잘 지켜보면 자리 선정이나
경기 흐름이나 시야를 보는 능력은 꽤 좋은데
발밑이 심각해
이 점이 최우선적으로 피드백 해야할 상황이다.
시즌 2 올스타전 블루팀에 선정되었지만
교체 명단으로 출전한다.
윤태진과 함께 프로그램 합류 이후,
첫 승리를 하였다.
시즌 2 (챌린지리그)
챌린지리그에서는
자신의 직속 SBS 아나운서 후배인
김다영이 팀에 합류하면서
유일한 현역 아나운서 타이틀은
내려놓게 되었다.
지난 시즌에 지적되었던 발끝의 개선은 커녕
범하지 않았던 파울을 만드는 등
주전 수비수임에도 활약의 빈도가 크게 줄어들면서
박은영과 함께 팀의 구멍(...)으로 불리다
리그 마지막 경기 FC 발라드림과의 경기에서는
팀 창단 이래 첫골을 기록하고
차해리의 득점에도 기여를 하는 등
주전 선발 이후 최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러나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실축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상술 되었듯이 빼곡한 스케줄로 인한
체력 저하 문제는 이번 시즌에도 여실히 들어났고
개인 및 팀 훈련이 어렵다는 점 역시
계속해서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주시은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발밑의 보완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차기 시즌엔 해당 부분이
최우선적으로 보완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3 (챌린지리그)
첫 경기인 FC 불나방과의 경기에선
차해리와 함께 허리 부분을 담당
공격 위주인 차해리와 달리
수비와 패스 위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윤태진과 함께 전담 키커를 양분할 정도로
킥인과 킥의 정확도가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코너킥 상황에서 윤태진에게 정확한 패스를 해
킥으로 연결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의도치 않은 핸들을 범해
동점골을 헌납하게 함으로써
승기를 잡아가던 팀 분위기를 뒤바꿔버리고 만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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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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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지션 |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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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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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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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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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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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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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프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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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아나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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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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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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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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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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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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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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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0득점 0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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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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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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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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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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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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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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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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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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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아나콘다
|
DF
|
5
|
5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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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챌린지리그)
|
3
|
3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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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3 (챌린지리그)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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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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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경기 합계
|
9경기 1득점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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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
팀
|
주요
포지션 |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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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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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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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
도움
|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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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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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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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
1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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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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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0득점 0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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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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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기 1득점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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