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속보) 박순애 부총리 자진사퇴
취임 34일 만에 자진 사퇴
박 부총리는 지난달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1년 낮추는 안을 성급하게 내놓아
거센 반발에 부딪혔고
외국어고 폐지 방안까지
졸속으로 추진한다는 논란을 일으키면서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2022-08-08 오전 여권을 중심으로
사퇴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박 부총리는 이날 오후까지도
실·국장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면서
9일 국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결국 사퇴를 표명했습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377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