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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통큰치킨 부활?! (1.5마리 8800원)
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일주일간
‘뉴 한통 가아아득 치킨(1만5800원)’ 가격은
7000원(44%) 할인된 8800원에 판매된다.
한통치킨은 한 마리 반 구성의
롯데마트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월 평균 3만5000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롯데마트가 초저가 치킨을 선보이는 것은
12여년 만이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2010년 당시
한 마리 1만2000원 하던
프랜차이즈 치킨의 반값에도 못 미치는
5000원에 30% 많은 중량의 ‘통큰 치킨’을 선보였다.
다만 당시 치킨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자영업자 생존권 위협,
골목상권 침해라는 반발이 나오면서
일주일 만에 판매가 중단됐다.
홈플러스는
당당치킨 6,990원의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4224
당당치킨, 6000원대 '통큰치킨의 재림'
당당치킨, 6000원대 '통큰치킨의 재림' 100% '당'일제조 '당'일판매 홈플러스에서 2022년 7월에 출시한 치킨 브랜드. 1마리 당 후라이드 기준 6,990원, 양념 기준 7,990원 이라는 염가(廉價)라는 점이 당
maybethere.tistory.com
이마트는 지난 7월부터 9980원에
‘5분 치킨’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치킨 프랜차이즈의 타격은
불가피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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