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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총경 프로필
출생 | 1965년 |
학력 | 경찰대 4기 |
계급 | 총경 (2015년 승진) |
현직 | 울산중부경찰서장 (2022년 1월 17일 ~ 7월 24일 대기발령) |
경력 |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장 (2021년) |
부산경찰청 청문감사관 (2020년) | |
부산영도경찰서장 (2019년) | |
부산지방청 제3부 외사과장 (2017년) | |
부산지방청 112종합상황지원실장 (2017년) | |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2015년) | |
부산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2012년) | |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2011년) |
대표 사건들
- 김길태 체포 (2010년)
- 부산 칠성파 체포 (2011년)
- 양궁업계 리베이트 사건 (2011년)
- KTX 불량 부품 사용 적발 (2012년)
- 학교급식 부정입찰 적발 (2012년)
- 농구계 심판매수 금품비리 적발 (2012년)
- 부산항운노조 비리 적발 (2012년)
- 부산시민공원 U-파크 공무원 비리 적발(2013년)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최
울산 중부경찰서장이었던 류삼영 총경은
23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으며
이날 늦은 오후에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판사들도 법원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법관회의를 열고
검사들도 평검사 회의를 하는데
경찰 문제에 대해 서장들이 논의를 안 하는 게 맞느냐"
"경찰국이 신설되면
경찰이 국민을 등지고 인사권자만 바라보게 될 것"
"행안부가 경찰국 신설을 강행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법제도적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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