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채용 논란) 황종호 5급 행정관 (황아영 아들) :: 외시경실
본문 바로가기
⏱ 이슈/🚨 사건 사고 논란

(사적 채용 논란) 황종호 5급 행정관 (황아영 아들)

by 두용이 2022. 7. 17.
반응형

(사적 채용 논란) 황종호 5급 행정관

사적 채용 논란으로 우씨가 이슈가 된 가운데

황아영과 황정호 부자가 권력 실세로 

더 주목해야 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4093

 

강릉 우사장 아들, 대선 후원금 천만원 우씨 (권성동 추천)

강릉 우사장 아들, 대선 후원금 천만원 우씨 (권성동 추천)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 대행의 추천으로 대통령실 행정요원으로 채용된 인물의 아버지가 권 대행 지역구의 선거관리위원인 것으

maybethere.tistory.com

 

황하영 동부전기산업 대표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 황하영은

현재 대표직에 있다.

황 대표는 윤 대통령과

매우 오래된 친구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 기사 2022-07-16 

 

https://sundayjournalusa.com/2022/02/16/%E7%94%9F%EC%96%91%EC%95%84%EC%B9%98-%EB%8C%80%EC%84%A0%EC%A0%95%EA%B5%AD-%EC%9C%A4%EC%84%9D%EC%97%B4-%EA%B7%B8%EB%A6%BC%EC%9E%90-%ED%99%A9%ED%95%98%EC%98%81-%EC%A1%B4%EC%9E%AC-%EB%AF%B8%EC%8A%A4/

 

그는 강릉에 토호 부동산 재력가로 잘 알려져 있다.

강릉 토박이 황 사장은 

수십 년 전부터 한상대 전 검찰총장과

그의 직계 후배검사출신인 권성동 의원과

윤석열 전 총장 라인과 돈독한 친분으로

강릉 지역의 기관장들한테 더 유명한 인물이다.

 

흔히들 지역 기관장들로는

검찰 지청장, 경찰서장, 세무서장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황 사장은 기관장들이 새로 부임해 오면

으레 식사나 골프 등을 대접하면 연을 맺었던

이른바 강릉지역의 황제 유지다.

검찰은 권력기관의 최상위에 있던 만큼

조금 더 특수한데 이곳에 오는 초임 검사들은

이른바 '내노라'하는 전설적인 검사 라인으로

가지고 있는 황 사장과 술자리를 하는 통과의례를 거쳤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5급 행정관 황종호

관련 기사 2022-07-22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653

 

30대 중반인 황종호는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인사 검증 등으로 인해 공식적으로는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계속 근무해 왔으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정상적으로 채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현재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청년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대선 경선 기간이던 지난해 10월 차량 보조석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를 수행하는 황씨

 

황씨의 윤석열 수행

 

황아영의 아들 황종호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대선 출마를 결심하며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했을 때부터

줄곧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지난해 6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직후

황씨와 관련해 캠프 내부에서도

사적 인연을 통한 등용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황씨는 윤 대통령과 한 건설사의

유착 의혹의 고리로 지목되기도 했다.

 

관련 의혹들이 제기됐을 때 캠프 측은

줄곧 황씨의 존재를 부인해 왔다.

 

"캠프 내부에서 특정 인물이

무슨 직책을 맡고 뭘 하고 있는지

저희가 다 확인해서 말해드리기 쉽지 않다"

 

그러나 이후로도 황씨는

대선 과정 내내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지근거리에서

비공식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당선인 비서실에 들어가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출처 

 

https://youtu.be/dehMJVzTYso?t=1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다수의 청년들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공약한

청년 보좌역의 일환이라는 게 대통령실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만 비서관급 이상 책임 있는 자리에는 청년 몫이 없었다.

또 "30대 장관도 여럿 나올 것"이라는 약속도 지켜지지 못했다. 

 

24일 <뉴스토마토> 취재 결과,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청년세대는

김성용 행정관(3급),

여명 행정관(5급),

황종호 행정관(5급) 등이 대표적이다.

이보다 하위직인 행정요원(6·7급)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두 자릿 수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종호는 김건희 녹취록에도 등장한다.

 

 

개사과 사건과 황종호

 

https://maybethere.tistory.com/2185

 

윤석열 개 사과, 인스타그램 전두환 해명 논란

윤석열 개 사과 인스타그램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시한 윤석열 후보는 이후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서 더 큰 논란이 되었다. 윤석열의 전두환 옹호

maybethere.tistory.com

 

 

양정철 수행운전

 

기사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212080412568?x_trkm=t

 

[단독] 윤석열 수행비서 황씨, 양정철 수행운전 했었다

[경향신문] 윤석열 주변 의혹인물 황 사장 아들 황씨, 윤·양 잇는 가교 역할 했나 “어익후(어이쿠의 온라인 유행어 표기)… 그리 말하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사람은 뭐가 되나.” 지

news.v.daum.net

 

 

반응형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