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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둘째 며느리로 빈소 지킨 박상아
탤런트 박상아(49)가
시아버지인 전두환(90) 전 대통령 장례식에서 포착됐다.
박상아는 전 전 대통령 장례 사흘째인 2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았다.
전재용(57) · 박상아 부부는
교회 관계자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옆에는 딸 2명도 나란히 서 있었다.
전재용 아내이자 전두환 둘째 며느리
애초 빈소 앞 전광판에 둘째 며느리인 박상아와
셋째 며느리 이름이 빠져 궁금증을 샀다.
전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차남 전재용,
3남 전재만, 딸 전효선, 첫째 며느리 정모씨 등만
이름을 올렸다.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유족은 상조회사에 빈소 준비를 맡겼는데,
상주명을 적을 때 맏며느리 이름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이 많을 경우 맏며느리 이름만 적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상아 프로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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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朴詳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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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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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6월 20일 (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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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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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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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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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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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cm, 4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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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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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연극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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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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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영화 《비 오는 날 수채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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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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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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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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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전두환, 시어머니 이순자
배우자 전재용, 슬하 2녀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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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장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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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ybethere.tistory.com/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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