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동 간호
01 성장과 발달
02 신생아 간호
03 고위험 신생아 간호
04 영아 간호
05 유아 간호
06 입원한 어린이 간호
06 입원한 어린이 간호
· 입원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 분리불안 : 학령기 이전의 아동들은 이 시기 이후의 아동보다 분리의 스트레스를 이기는 힘이 결여, 부모와의 분리, 낯선 사람들, 바뀐 일상생활, 공포 등으로 성장, 발달이 저해될 수 있다.
- 신체적 손상과 통증에 대한 두려움
- 자율성 상실
일반적 간호 돕기
· 일반 위생
- 건강한 피부 유지 : 피부 손상의 위험 요인 - 기동성 장애, 단백질 부족, 부종, 실금, 감각 상실, 빈혈, 감염 등, 체위 교환, 청결, 건조
- 구강위생 : 칫솔 사용
· 영양 공급
- 식욕 상실 : 질병의 초기 증상, 소량 자주
· 수분 균형 유지
- 체액의 균형을 정확히 측정
- 섭취량과 배설량 측정, 기록
- 수분 결핍과 수분 과다
구분 | 수분 결핍(저혈량) | 수분 과다(고혈량) |
의미 | 간질액과 혈장량 감소 | 나트륨 증가, 수분 과도로 과혈량 |
증상 | - 저혈압, 빈맥, 호흡 증가 - 피부긴장도 감소, 구강점막 건조 - 체중 감소, 핍뇨, 요 비중 증가 - 갈증 호소, 불안, 두통, 체온 상승 - 헤모글로빈과 헤마토크리트 증가 |
- 체중 증가, 부종(요흔성), 경정맥 팽창 - 호흡 곤란, 계속적 기침 - 강한 맥박, 혈압 상승 - 의식수준 변화 : 뇌부종에 의함 - 청색증 - 헤모글로빈과 헤마토크리트 감소 |
치료 및 간호 |
- 음료수로 식염수 제공, 구강간호 - 구토 · 설사 시 진토제 · 지사제 투여 - 체위성 저혈압 시 서서히 기립 - 소실된 수분과 전해질 공급 |
- 알부민 부족시 단백질 섭취 - 신체 압박 부위 상승, 탄력 스타킹 착용 - 수종시 피부간호 - 염분과 수분 제한 - 이뇨제, 강심제 투여 |
· 감염 예방
- 아동은 아직 좋은 위생 습관을 갖고 있지 못하다.
- 아동의 간호를 돕는 간호조무사는 아동의 체 분비물, 소변, 대변, 토물과 접촉할 기회가 많다.
- 손 씻기 : 감염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 검사물 수집 돕기
- 요 검사물 : 배뇨 훈련을 받지 않은 영아나 유아의 경우 - 요 수집주머니 사용
- 대변 검사물 : 기생충이나 설사의 원인균의 구명, 위장관 기능의 평가, 잠혈의 확인을 위해서 필요
- 혈액 검사물 : 동맥혈 - 혈액가스 측정을 위해 필요
- 호흡기와 인후 분비물 : 객담이나 코 분비물의 채취 - 호흡기 감염 진단
· 안전
· 통증 관리
· 놀이
- 놀이는 아동의 '일'이다.
-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안녕과 성장 발달을 위해 필수적이며 놀이에 대한 욕구는 아프거나 병원에 있는 경우에도 지속된다.
· 퇴원 간호 돕기
- 가족의 지식 정도를 사정하고 치료를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가족에게 가르친다.
아동의 흔한 건강 문제에 대한 간호 돕기
· 고열(High fever)
- 열에 대한 간호 중재가 중요한 이유 : 불편감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 약물 투여 :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 환경적 중재 : 옷을 적게 입거나 벗겨 주고 피부를 공기에 노출시키거나 실내온도를 낮추거나 환기를 증가시키는 방법, 해열제를 투여한 후 1시간 후 시행한다면 가장 효과적
- 38℃ 이상의 고열이 있는 경우 미온수 또는 얼음베개를 해주며 발은 따뜻하게 한다.
- 미온수로 닦아 주는 경우 처음에는 체온보다 2℃ 정도 낮은 미온수로 시작하여 적어도 15~20분 동안 실시한다.
- 이 외 35~50% 알코올 용액을 사용하여 알코올 마사지를 하기도 한다.
- 간호조무사는 정확한 체온을 잰 후 간호사에게 보고
- 체온은 반드시 30분 후에 다시 측정하고 구강 간호를 실시
- 탈수 증상을 확인하고 수분 섭취를 증가
· 탈수(Dehydration)
- 아이가 탈수 상태가 되면 기면 상태가 되고 팔, 다리가 창백해지며 입술이나 피부 및 점막이 건조하면서 거칠어진다.
- 힘 없이 울고 갈증이 나며 빠르고 약한 호흡과 맥박, 체온이 상승하게 된다.
- 천문(특히 대천문)과 눈 주위가 움푹 들어가고 근육의 탄력성(피부 긴장감)이 적으며, 체중이 감소하고 소변이 농축되며 요량이 줄어든다.(핍뇨)
- 수분을 경구적 및 비경구적으로 충분히 공급하면 증상이 조절된다.
- 아이가 어른에 비해 탈수가 잘 오는 이유는 성인에 비해 수분 교환율이 7배 더 높고, 세포 외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거나 체중보다 체표면적이 넓어 대사율이 더 높으며, 신장이 미성숙하여 체액량을 유지할 만큼 소변을 충분히 농축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심한 설사시 탈수와 저칼륨혈증이 일어나게 되는데, 칼륨 결핍증이란 혈청 내 칼륨 양이 3.5mEq/L 이하인 상태를 의미한다.
- 설사로 인한 탈수 간호
① 끊인 물에 설탕을 첨가하여 식혀서 먹인다.
② 수분 및 전해질을 충분히 공급하여 전해질 균형을 맞취 준다.
③ 주요 증상의 세밀한 관찰, 격리 및 피부 간호를 한다.
④ 피부의 청결과 규칙적인 체위 변경을 시키도록 한다.
⑤ 설사시 항문 체온 측정을 금하고, 대변의 성질 파악과 둔부를 청결히 한다.
· 구토(Vom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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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련(Conv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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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Constipation)와 관장(E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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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천식(pediatric ast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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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중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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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성 식욕부진(Anorexia Nerv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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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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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사구체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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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개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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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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