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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시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계획을 전했다.
CNN이 8일(현지시간) 공개한 인터뷰에서 황동혁 감독은 “시즌2를 하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열어놓은 구석들은 있다”면서 “아직 설명하지 않은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과거와 준호(위하준 분)의 이야기, 가방에 딱지를 들고 다니는 남자(공유 분)의 이야기. 이런 것들이 시즌1에서 설명을 안해놨기 때문에 시즌2에서는 그런 부분을 설명하고 싶다”고 전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m/1945?category=123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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