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회 지옥 (스포일러 주의, 내용요약) :: 외시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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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회 지옥 (스포일러 주의, 내용요약)

by 두용이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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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 · 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계속할 것인가, 여기서 중단할 것인가. 참가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된다. 하지만 바깥세상에서 이들이 처한 현실은 게임만큼이나 가혹했으니.

 

2회 지옥

첫번째 게임 이후 죽은 사람들 때문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불안을 느낀다.

참가자들의 요청으로 게임의 존속여부를 가릴 수 있었고

그렇게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전에 게임의 운영진은 죽은 사람 몫의 게임상금을 보여준다.

1인당 1억.

하지만 포기하면 상금은 없다.

 

그렇게 시작된 투표되었다.

저마다의 판단으로 한 투표였지만,

어느새 100:100이 되고

마지막 투표가 남았다.

 

오일남 할아버지의 투표로 

게임은 중단된다.

 

다시 나온 사회에서 기훈과 새벽은 묶여있다.

 

다른 편에서 함께 나온 상우와 알리는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집에 갈 차비가 없던 알리에게 상우는 만원을 건넨다.

 

경찰서에 신고하러 간 기훈은

경찰에게 무시당한다.

 

집에 간 기훈은 어머니가 없음을 확인하고 나오는데,

상우를 만난다.

 

기훈은 다쳐서 병원에 계셨던 어머니를 데리고 나온다.

 

실종된 형의 흔적을 쫓던 경찰 준호는

게임의 명함을 보게된다.

 

새터민으로 가족을 위해 돈이 필요한 새벽

 

악덕 사장의 횡포에 반발하다가 큰 사고를 친 알리

 

서울대를 입학한 아들이 자랑이었던 어머니 앞에 나타난 경찰 

자살을 하려다 다시 게임의 명함으로 연락하게 된 상우

 

다시 만난 일남 할아버지와 기훈

할아버지는 뇌 속에 종양이 있다고 한다.

 

조직에 쫓기는 덕수

 

재혼해서 사는 전처를 찾아간 기훈,  

그런 그에게 다시 나타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전처의 현 남편

 

수사 중이던 준호에게 또 보이는 게임의 명함

 

저마다의 사연으로 다시금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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