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정권의 여성 인권 + 여성 의료 :: 외시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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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정권의 여성 인권 + 여성 의료

by 두용이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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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amp.france24.com/en/asia-pacific/20210814-afghan-women-girls-fear-return-to-dark-days-as-taliban-poised-to-take-kabul

"12세 소녀부터 45세 미만의 과부를 정부가 "소유"하게 해 이번 점령에 기여한 전사들에게 선물해준다.(종교 칙령. 보수적 이슬람 국가에선 법보다 강력한 권위를 갖는다)"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탈레반 전사와 결혼 시킬 '12세부터 45세 여성' 리스트 만드는 중.

"As the capital city falls into the hands of Islamist insurgents, those pleas for help may be too late. Numerous reports have emerged of the Taliban going door-to-door, drafting lists of women and girls aged between 12 and 45 years who are then forced to marry Islamist fighters. Women are being told they cannot leave home without a male escort, can no longer work or study or freely choose the clothes they want to wear. Schools, too, are being closed."

프랑스 국영 언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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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탈레반 정권 시절
여성 의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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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의복 변화

1940년대


1950-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4년


2010년대


성기연 PD는 "화장의 금기라는 자료를 모으다가 흥미롭게 본 것이 카불의 미용실이었다.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에서 여성들의 인권이 최악인 나라다. 여성들은 전신을 가리고 눈을 망사로만 가리는 부르카를 쓴다. 카불에서 미용실이 성업한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MBC다큐 '천개의 얼굴, 화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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