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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민족이 언어도 다르고 종교도 미묘하게 다름
부족을 이루어 따로 살아왔고 교류도 없음
(한국보다 산 더 많음)
각 민족이 이루는 다른 나라들이 근처에 있어서 그들의 백업을 해줌
파슈툰 - 이란
우즈베크 - 우즈베키스탄
타지크 - 타지키스탄
애초에 뭘 통합하기가 아주 어려운 조건
+ 영국개입, 공산혁명, 소련의 침공, 내전, 미국의 침공
멀쩡하기가 어려운 나라임
특히, 민족 구성 무시하고 국경을 이렇게 그어 놓음
이렇게 국경선을 그은 나라는
이걸 철저하게 이용한 거겠지만,
아무튼 그 결과물 : 탈레반 재정권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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