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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오늘 9시 뉴스는 한 장의 사진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손의 모습은 한 사람의 생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이 손의 주인공 누구일까요?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어느 간호사입니다.
대한간호협회가 펴낸 코로나와의 사투를 담은 수기집에 담긴 사진인데요.
이 사진 한 장은 어느덧 400일을 넘긴 그 동안의 시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2021/02/24 KBS 9시 마지막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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