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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양양 비키니 jpg
8월 18일자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박나래는 '프랑스 니스 같은 양양'에서 빨간 비키니를 선보였다.
박나래는 6년 된 절친 황보라와 함께 양양으로 갔다.
양양에 도착한 박나래는 폭염 속에서 텐트를 치느라 땀범벅이 됐다.
결국 그는 겉에 입은 원피스를 벗어 비키니 차림을 드러냈다.
이에 기안84가 “프로레슬링 선수인 줄 알았어”라며 놀랐다.
샤이니 키는 “용기 있다”라며 감탄했다.
박나래는“‘비키니는 몸매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아니다. 비키니는 기세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왜 저런 표정을 짓고 있는 건가?”라며 궁금해했다.
박나래가 기선제압이라고 하자, 키가 “아무도 뭐라고 안 했어”라며 웃음 지었다.
포토타임 중
전현무는 박나래의 뱃살을 보며 “벨리 댄스하는 줄 알았어”라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생각보다 배가 안 나왔다”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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