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석전사거리 시내버스 3중 충돌사고 (9명 사상)

창원 석전사거리 시내버스 3중 충돌사고 9명 사상

8월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택시, 승용차가 충돌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7시24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택시,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안모(58)씨가 숨지고, 택시 운전기사 김모(71)씨가 크게 다쳤다.

 

또, 시내버스 운전자 김모(55)씨와 버스 승객 3명, 승용차 운전자 박모(51)씨와 동승자 2명 등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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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좌회전하다 정차된 버스에 박았다고함

71세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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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좌회전 후 버스충돌 1차
그후 택시 뒤따르던 차가 택시충돌 2차충돌
그래서 택시 저렇게 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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