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병인 못 구하는 요양병원 (외국 간호사 유치 검토)
간병인은 이제 고려인 조선족들도 급감하는 추세에 국내는 더더욱 안하고 있대요.
다른외국인들이 많긴한데 이마저도 대부분 60대이상입니다.
즉 노인이 노인을 관리하는거죠.
워낙 힘든 직업이라 돈 많이준다해도 기피하는건 맞는데..
노령인구는 많아지지 가족들이 계속 관리하기도 힘들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거 같네요.
최소한 4~50대분들이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힘든직업이죠.
다만 외국간호사가 오면 조화가 잘될지는 의문입니다.
국내 간호사들과 갈등이 없어야할텐데 말이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