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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 GV70 정보

by 두용이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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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 GV70 정보

2020128일 출시한 제네시스의 후륜구동 기반 중형 SUV이다.

 

 

20201029일에 공식 이미지가 공개되었으며, 2020128KST 오전 10, 전 세계 동시 출시되었다.

 

GV80에 먼저 적용된 M3 플랫폼을 사용한 후륜구동 기반의 SUV로 파워트레인은 G80과 같은 세타3 2.5T 가솔린, V6 람다3 3.5T 가솔린, R2 2.2L 디젤 엔진8A8LR-1 혹은 A8TR1-1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

 

전장은 4,715mm, 전폭은 1,910mm, 그리고 휠베이스(축거)2,865mm로 경쟁모델 중 특히 BMW X3와 체급이 거의 일치한다. 국산차로 비교하면 싼타페 DM보다 조금 긴 전형적인 중형급 SUV 수준이다. 다만 후륜구동 기반이라 GV70의 실내 공간은 아랫급이고 차체 사이즈도 더 작은 투싼 NX4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좁게 느껴지는 편이다. GV70 시트가 투싼에 비해 크다는점도 한몫 한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투-라인 매트릭스 패밀리룩이 적용된 G902020115일에 출시한 GV802020330일에 출시한 3세대 G80과 매우 비슷하게 양산형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뒷유리 각도도 보편적인 SUV의 형태가 아닌 BMW X4나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등 SACSUV의 사이 정도의 각도이다.

 

GV80 3세대 G80과는 다르게 휀더의 두 줄 방향지시등과 후미등의 두 줄 방향지시등이 들어가지 않는다. 전조등에는 주간주행등과 같은 위치에 두 줄로 들어오지만 측면 방향지시등은 휀더 대신 사이드미러에 들어가고, 후방 방향지시등은 범퍼의 반사판 쪽에 LED로 얇게 들어간다. 후진등은 이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다. 그리고 전륜 서스펜션도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대신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코일 스프링이 들어간다. 그리고 도어와 크로스 멤버의 재질도 알루미늄이 아닌 강판이 들어간다.

 

옵션도 GV80과는 달리 차급 나누기로 인해 에어백도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이 빠진 8개로 줄어들었고 노이즈 캔슬링, 고스트 도어 클로징도 적용되지 않았다.

 

실내는 GV80과 같이 센터콘솔의 동그란 크리스탈 터치패드와, 다이얼식 변속 레버가 들어간다. GV80G80에서 터치패드 다이얼을 돌리기가 힘들다는 불만이 반영되어 튀어나온 형태로 변경되었다. 또한 최근 제네시스 차종들에 적용되는 14.5인치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이 탑재되었다. 엠비언트 라이트는 센터페시아, 도어트림, 센터콘솔에 적용되었다. 실내 색상은 스탠다드 디자인은 블랙과 베이지만 선택할 수 있고, 버건디, 브라운, 그린은 추가금을 내고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 옵션 선택 시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휠은 18, 19, 21인치가 제공되며 3.5TAWD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디젤 모델은 히든 타입 머플러가 탑재되며 가솔린 모델은 세로로 된 오각형 듀얼 머플러가 탑재되며 스포츠 패키지를 고를 경우 원형 듀얼 머플러가 탑재된다. 추가로 스포츠 패키지를 고를 경우 유종에 관계없이 캘리퍼 브레이크가 4P 캘리퍼 브레이크로 변경된다.

 

또한 경쟁사 동급 차량들과 달리 2열 통풍시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출고가는 2023년 기준으로 2.5T 깡통 4,995만 원부터 3.5T 풀옵션 모델의 경우 7,710만 원이다. 제네시스 인디비주얼 오더 특성상 2.5T 기본 트림에 기호에 따라 적당한 옵션을 넣은 5,000만 원대 초중반에서 6,000만 원대 사이가 주력 판매 가격대로 자리잡고 있는데, G70보다는 비싸고, G80보다는 약간 낮은 가격대로 출시되었다고 볼 수 있다.[5] 굳이 따지자면 GV70의 가격대는 G80의 가격대에 좀 더 가까운 편인데, 비슷한 옵션 구성으로 견적을 내 보면 두 차량의 가격대가 비슷하며, 급 나누기 때문인지 G80에는 들어가는 옵션이 GV70에는 빠지는 경우가 꽤 있어서 풀옵션 모델의 가격은 G80이 더 비싸다.

 

볼보 XC60, 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C, 렉서스 NX 등 경쟁 모델과 비교 시에는 시작 가격은 비교적 낮은 것처럼 보이긴 하나, GV70 깡통 모델은 고급 SUV에 어울리지 않게 인조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있는 정말 깡통차다. 가장 저렴한 2.5T 모델에 SSD1, 19인치 휠, 파퓰러 패키지1 등 일부 선호 옵션만 넣어도 가격대가 XC60이나 NX, X3 등 경쟁 차량들의 기본 트림 실구매가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가격대로 오른다. 사실상 동급중 가장 비싼 GLC보다 저렴할 뿐[6], 경쟁 차량들 대비 많은 옵션은 장점일수 있으나, 옵션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타사의 경쟁 모델들보다 금액대는 저렴하지 않은 편. 직접적인 경쟁 모델로 보기는 어렵긴 하나, 세단을 끌고온다면 BMW 520i의 실구매가와도 동일한 가격이다. 당연하겠지만 여기서 4륜 옵션을 추가하거나, SSD2, 21인치 휠,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팬션 등의 고급 옵션을 추가하거나 파워트레인을 3.5T2.2D로 변경하면 가격대가 더 오른다.

 

상위 모델인 GV80과 금액 차이가 타사만큼 크지 않은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GV70GV80의 가격 차이는 비슷한 옵션 기준으로 1,000~1,50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경쟁사들을 예로 들면 X3/X5, GLC/GLE, XC60/XC90 등의 경우 3,000~4,000천만원 정도의 금액 차이로 상당히 큰 차이가 난다. 이렇게 GV80과의 금액대 차이가 타사보다 적어지게 된 이유로는 팰리세이드와 GV70의 금액대가 겹치지 않도록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로 보인다.

 

생산은 GV80과 같은 현대자동차 SUV 전용 제조 공장인 울산 2공장에서 생산된다.

 

사전계약 없이 출시했으며, 정식 판매 하루 만에 실 계약수가 1만 대를 돌파했다.

 

20211월에는 2,287대가 판매되었고, 2월에는 총 2,686대가 판매되었다. 2월에 아이오닉 5 생산 준비로 2주간 생산이 중단된 것을 감안하면 3월의 판매량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3월에는 5,093대로 싼타페를 제쳤다. 4월과 5월에도 5,161, 4,336대가 팔렸다. 6월에는 4,138대가 팔리며 제네시스 전체 판매량 1위를 유지 중이다.

 

20224월부로 연식 변경이 되었으며, 주요 변경점으로는 방음이 개선되었고 운전석 크래시패드 하단에 언더커버 추가, 핸들 조작계의 버튼 부품 변경, 인조 가죽 헤드레스트 커버 적용, 클러스터 및 HUD에 무선 업그레이드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 외에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선택 시 조수석도 에르고 모션 시트가 적용되며, 빌트 인 공기청정기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또한 트림과 패키지에 상관없이 전륜 4P 브레이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이 조정되었다. 이에 따라 출고가도 기존대비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20237242024년형 연식변경이 조용히 이루어졌다. 주요 변경점으로는 측면 추돌 규정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체 강성을 증대시키면서 새로운 부품을 적용했으며, ADAS의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7]

 

또한 'BAC(후측방 추돌 방지 시스템)'이 강화되어 이제 우회전 등을 할 때의 복합적 각도로 접근하는 차량 및 사람에 대한 경보가 강화되었다. 실내의 버튼의 점등을 주간에도 옅게 하게 하여 시인성을 증가시켰다. 외장은 카디프 그린과 브런즈웍 그린이 단산된 대신, 유광/무광 스토프 그린이 추가됐다. 기본 깡통 모델이 100만원 가격 상승이 이루어져 5,040만원부터 시작한다.

 

G90, GV80 쿠페 등에 적용된 얇은 두줄의 MLA 헤드램프가 적용되지 않았으며, 변경된 제네시스 로고 또한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변경점은 Electrified GV70에도 적용되며, 추가로 EGV70은 근처의 전기차 충전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주행 중 네비게이팅을 통해 배터리의 소모 및 충전 계획을 수립하여 주행하는 옵션인 'EV 루트플래너' 기능이 업데이트되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Electrified GV70

 

2022224일 사전계약에 돌입하였으며, 316일 정식 출시됐다.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19인치 모델이 400km, 20인치 모델은 373km이다.

 

GV60과 같은 배터리팩(77.4kWh)을 탑재하였으며, 노멀모드시 제로백은 4.8초이며 부스터 모드 사용 시 제로백은 4.2초이다. 전후륜 각각 160kW(215마력) 모터가 들어가며 4WD이 기본이고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최고 360kW(489.46PS)에 최대 토크 700Nm를 낸다. 또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도 적용했다. SUV라 그런지 국산 전기차 중 최초로 뒷좌석 통풍시트가 제공된다.

 

외장 색상은 카디프그린, 카본메탈, 우유니 화이트 등 총 11종이며, 내장 색상은 파인 그로브 투톤, 글레이셔 화이트 투톤, 블랙 모노 등 총 3종이 있다.

 

제네시스 전기차 중 최초로 노면 상태에 따라 구동력을 조절하는 ‘E-터레인주행모드가 탑재된다.

 

출고가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기준 7,809만원부터 시작, 풀옵션의 경우 9,424만원에 달한다.

 

https://youtu.be/M_iXMmH56yQ

 

20233월부터 북미 시장에도 판매가 시작됐다. 북미형의 경우 제네시스 계열 전기차들 중 최초로 미국 앨라배마에서 생산된다.

 

제원

GV70

생산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코드네임
JK1
차량 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 인원
5명
전장
4,715mm
전폭
1,910mm
전고
1,630mm
축거
2,865mm
윤거(전)
1,649 ~ 1,651mm
윤거(후)
1,665 ~ 1,667mm
공차중량
1,820 ~ 2,010kg
0 ~ 100km/h
6.1초 (2.5T)
5.1초 (3.5T)
7.9초 (2.2D)
연료탱크 용량
66L
타이어 크기
235/60R18 107W XL M+S GOE[브리지스톤]
235/55R19 105W XL M+S GOE[미쉐린(1)]
255/40R21 102W XL M+S GOE[미쉐린(1)]
255/40R21 102Y XL GOE[미쉐린(2)]
플랫폼
현대 M3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뒷바퀴굴림(FR) / 앞엔진-뒷바퀴굴림(FR)+e-LSD
앞엔진-4바퀴굴림(F4) / 앞엔진-4바퀴굴림(F4)+e-LSD
전륜 현가장치
듀얼링크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인포테인먼트
고급형 6세대

 

파워트레인
모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2.5T
현대 스마트스트림 G2.5T
(세타Ⅲ, G4KR)
2.5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2,497cc
304ps
43kgf·m
8단 자동변속기
3.5T
현대 스마트스트림 G3.5T
(람다Ⅲ, G6DS)
3.5L V형 6기통
트윈터보
3,470cc
380ps
54kgf·m
디젤
2.2D
현대 스마트스트림 D2.2
(NEW-R, D4HF)
2.2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2,151cc
210 → 202ps
45kgf·m
8단 자동변속기

 

모델
2.5T
3.5T
2.2D
복합연비
10.8 ~ 9.2km/L
8.6 ~ 8.2km/L
13.6 ~ 12.0km/L
탄소 배출량
160~176g/km
202g/km
141~150g/km
 
 
 

 

Electrified GV70

생산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코드네임
JK1 EV
차량 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 인원
5명
차량가격
7,332만원
전장
4,715mm
전폭
1,910mm
전고
1,630mm
축거
2,875mm
윤거(전)
1,643 ~ 1,647mm
윤거(후)
1,657 ~ 1,661mm
공차중량
2,230 ~ 2,245kg
배터리 용량
77.4kWh
타이어 크기
235/55R19 105W [미쉐린(1)]
265/45R20 108W [미쉐린(1)]
0 ~ 100km/h
4.8초
플랫폼
현대 M3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듀얼링크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인포테인먼트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파워트레인
전동기 형식
축전지 전압
축전지 용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항속 거리
PMSM
697V
111.2Ah
320kW
700Nm
400km / 373km

 

 

국산차 최초 지문인식 기능 탑재

세계 최초로 카페이 연동 지문 인증 시스템과 레이더 센서 기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등 여러 신기술을 탑재했으며 지문인식을 통한 시동도 가능하다. 그러나 지문인식 시동의 경우 사실 반쪽짜리 기능인데, 말 그대로 시동만 지문으로 걸 수 있을 뿐, 문은 지문으로 열 수 없으며 기존처럼 디지털 키,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스마트키 중 한 가지로 열어야 한다. 따라서 디지털 키 사용 시 도어 잠금해제 후 스마트폰이나 NFC 카드를 무선충전패드 위에 올려놓고 시동을 거는 불편한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지문으로 시동을 건다는 정도의 편의성 기능으로 봐야한다. 결국 해수욕장 이용 등의 상황으로 인해 차키나 스마트폰을 차에 놓고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러 사람이 같은 차를 운전할 경우 지문 인증으로 사용자 전환이 가능한데, 이때 시트 포지션을 포함한 대부분의 설정이 전환되기 때문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논란 및 문제점

  • 도장 결함 - 출고되는 차량 중 트렁크 도장에 이상이 있는 차량이 있다고 한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의 A/S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던 차 해당 차주가 무상 교환을 받음으로써 해결되었다.
  • 가격표상에 스포츠 패키지트림이 아닌 일반 트림에는 e-LSD(전자식 차동제어장치)를 선택할 수 없다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수입 경쟁모델 같은 경우 7~8천만 원까지는 올라가야 겨우 달까말까한 수준이고, GV70의 평균 출고 가격은 해당 가격대보단 훨씬 낮은 것을 감안한다면 좀 부적절한 비판이라 할 수 있다.
  • 2.5T에서 공명음이 들린다며 호소하는 차주들이 적지 않은 편이다. 2.2D에서는 증상이 아예 없지만 3.5T에서도 간혹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해당 계통 엔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조사측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 간혹 엔진이 꺼지거나, 엔진이 과열되어 교체한 사례도 있다. 둘다 주행 초반에 나왔다는 점에서 보면 엔진에 문제가 아예 없지는 않은 듯.
  • 가속불량 및 냉각수 감소. 2022년 10월 기준으로 제보사례가 갑자기 늘어나는 문제로 냉각수가 원인불명으로 급격히 누수되고 있으며 RPM이 올라가도 가속이 안되는 문제도 보고되고 있다.

 

 

여담

  • 제네시스가 M, AMG 같은 브랜드 내 고성능 디비전을 준비 중이라 한다. X3 M에 대적하는 고성능 버전을 만날 수 있다라고 전해졌다. 그 고성능의 첫 대상이 GV70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 자동차 리뷰어 중 한명인 한상기 기자가 2.5T AWD 모델의 오너였으나, 2022년 처분하였다.
  • 가수 치타가 GV70의 오너이다.
  • 삼성라이온즈 김지찬선수가 GV70의 오너이다.
  • 양궁 선수 안산이 대한양궁협회의 포상으로 현금과 함께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운전면허가 없어 아예 부모님께 선물로 드렸다고 한다. 노는언니2 21회 클립 원래 현금만으로 포상을 받았을 때 부모님께서 타고 다니던 차를 싼타페로 바꿔드리려고 했으나 정의선 회장이 부상으로 어떤 차량이든 좋으니 고르라고 하여 아예 8천만원 상당의 풀옵션으로 받았다.
  • 위의 안산과 함께 뛴 강채영도 양궁협회의 포상으로 이 차를 받아서 본인이 오너가 되었다.
  • 미국 최고의 자동차 잡지사 모터트렌드에서 실시하는 미국 3대 자동차상인 올해의 SUV 상을 수상하였다. 2020년 텔루라이드 수상 이후 2년 만에 또 한국차가 올해의 SUV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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