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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박영선, 한국 모델 1호
배우 겸 모델 박영선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뉴스1에 따르면 박영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션쇼를 위해 연습 무대를 하고 있는 박영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영선은 속이 비치는 흰 민소매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올해 50대 중반인 그는 아름다운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영선은 1968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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