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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꼬시는 사우디 축구의 머니 파워
사우디에서 손흥민에게 연봉 420억으로 제의함
어제 엘살바도르전 끝나고 손흥민 인터뷰 :
“프리미어리그에서 할 일이 많이 남았다.”
“성용이 형이 예전에 한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았었냐.”
“지금은 돈은 중요하지 않고, 축구의 자부심과 제가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중요하다.”
“소속팀에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뛰고 싶다. 돌아가서 잘 준비하겠다.”
현재 오피셜 또는 거피셜 난 사우디로 가는 축구 선수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 알 이티하드) 연봉 2800억
은골로 캉테(첼시 → 알 이티하드) 연봉 1400억
후앙 네베스(울버햄튼 → 알 힐랄)
에두아르 멘디(첼시 → 알 아흘리)
하킴 지예흐(첼시 → 알 나스르)
현재 해외축구에서 좀 나이 먹었거나, 팀에서 판매 원하는 선수들은 전부 다 사우디랑 링크 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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