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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 마켄유 프로필

by 두용이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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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 마켄유 프로필

아라타 마켄유
あら まっけんゆうMackenyu Arata
본명 Mackenyu Maeda (마켄유 마에다)
일본명 まえ まっけんゆう (마에다 마켄유, Makken'yu Maeda)
출생 1996 1116 (26)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일본
신체 176cmB
가족 아버지 치바 신이치
남동생 마에다 고든
작은아버지
 야부키 지로
복누나 마나세 쥬리
(1975년생)
배우자(2023년 결혼 ~ 현재)
직업 배우(2014~)모델
소속사 아시안 시네마 엔터테인먼트 (미국)

 

 

일본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일본계 미국인 배우.

준수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다양한 브레이크 랭킹에 여러 번 이름을 올렸다.

201911월 일본 잡지 vivi에서 진행한 국보급 미남 상위권 10명 중 4위에 선정됐다.

 

특징

가족 관계

( 왼쪽  -  아라타 마켄유  /  가운데  -  마나세 쥬리  /  오른쪽  -  마에다 고든 )

 

  • 21살이나 차이나는 이복누나인 배우 마나세 쥬리와 배우로 데뷔한 동생 마에다 고든이 있다. 아버지가 미국 진출 문제 때문에 전처 노기와 요코와 이혼했던 전력이 있었음에도, 어린 시절부터 가족행사 등으로 이복누나와 자주 만나서인지 남매 간에는 사이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 아버지가 일본의 유명 액션배우 치바 신이치로, 아버지와는 무려 57살이나 차이가 난다. 2021년 8월 19일 부친상을 당했다.
  • 숙부는 전직 배우인 야부키 지로이고, 2명의 사촌형(야부키의 아들)과 5촌 조카들(야부키의 손자)이 있다.
  • 미국에서 거주하던 14세 때 30대 여교사와 불륜으로 낳은 자식이 있다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있었다. 해당 루머에서는 마켄유의 친부인 신이치가 해당 여성을 아동성범죄 혐의로 고소한 적이 있지만, 마켄유가 본인이 진심으로 사랑한 여성이라며 고소취하를 요청했기에 해당 여성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나온다. 그러나 미국 법상,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앞뒤 불문하고 무조건 미성년 성폭행범으로 처벌 받기에 해당 루머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고소 취하 여부 불문하고 어떤 주라도 100% 강력범으로 처벌 받는다.

 

배우 활동

데뷔

13년에 Space Man이라는 현지 할리우드 영화으로 연기활동을 시작.

그가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4년이며 기묘한 이야기 '14 가을 특별편 "섀도 복싱 '에서 주연으로 데뷔.

출연 작품

 

 

여담

  • 미국 LA 리틀도쿄에서 태어나서 부촌 LA 베벌리힐스에서 어린시절 및 학창시절을 전부 보냈다.
  • 베벌리힐스 하이스쿨에 다녔고 휴일엔 친구들이랑 차를 타고 산타 모니카 해변에 가서 놀았다고 한다.
  • 특기가 영어, 수영, 승마, 액션 신, 가라데, 레슬링, 기계체조, 수구, 스키, 피아노, 플루트, 알토 색소폰으로 매우 많다.
  • 학창시절에 가라데와 레슬링을 배웠으며 가라데는 LA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유단자이다.
  • 드라마 우리들이 했습니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의 말에 의하면 낯가림을 하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고 하며 맛켄유 자신도 그 사실을 인정하였다. 미국에서 살 때는 그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일본 연예계에 들어와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그런 성격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도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꽤 잘한다.
  • 탄산음료를 일절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 2020년 5월 코로나 사태 와중에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등 여러명과 오키나와로 여행을 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사실이 밝혀진 다음날 이에 대해 사과했다.
  • 2020년 12월 19일, 해외 영화 촬영을 우선하기 위해 2021년 4월 소속사인 탑코트를 원만히 퇴사하고 일본에서의 배우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의 유래

진실의 검을 들고 인간의 오른편에 선다.(真実って=真剣佑)

'진실된 검을 가져서 다른 사람들을 능가한다라는 의미 같습니다' 라고 유래를 털어놓았다. 일본에서도 굉장히 특이한 이름이다. 일종의 DQN 네임에 가까우나 좋은 뜻을 내포한 이름이라는 점, 연예인에게는 특이한 이름도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는 해당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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