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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행 매우 진전 / 2028년까지 개인 합의 완료
산티 아우나
파리는 15m을 제안했고, 아틀레티코는 12m의 불과한 금액을 제안
협상이 완전히 합의된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진전되었고, 이미 선수는 파리행에 동의했다.
양 팀은 합의점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중
마테오 모레토
PSG는 이강인을 몇달동안 지켜봐왔고, 영입을 가속화함
구단간의 협상은 원활하게 진행중이며, 당사자들은 곧 합의가 이루어지길 희망.
선수와 구단사이의 합의는 이미 존재하고,
두 클럽은 보너스 조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이적을 마무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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