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영상 (약 2분 40초 길이)
https://youtu.be/Uh9643c2P6k
윈도우 11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 가운데로 배치된 시작 메뉴
- 윈도우 8부터 추가되었던 라이브 타일 삭제
- 성능 향상 (작업에 방해되지 않게 40% 더 작아진 윈도우 업데이트 강조)
- 새로운 다크 모드 및 라이트 모드
- 새로운 윈도우 스토어
인터페이스 개편뿐만 아니라 기존에 없었던 Adobe Creative Suite와 틱톡 · 인스타그램 같은 안드로이드 앱까지 지원
개발자는 원할 경우 자체 결제 시스템 사용 가능
- 화면 분할 기능
- 위젯
- Microsoft Teams와 통합
- 태블릿 지원 강화로 태블릿 모드 전환 없이 쉽게 터치할 수 있도록 개선
- 필기 입력 및 음성 입력 강화
- 조건에 맞는 펜의 경우 햅틱 피드백 지원 - 윈11에서 호환되는 스타일러스 신제품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됨
- Xbox Series X|S 기능도 윈11에 통합
- DirectX 11/12 게임에서 Auto HDR 지원 (HDR 지원 모니터 필요)
- DirectStorage 지원으로 NVMe 드라이브에서 게임 로딩 시간 개선
- Xbox Game Pass 및 xCloud 스트리밍 게임 플레이 지원
(원 출처 The Verge 기사가 작성 중인 관계로 업데이트되면 수정하겠습니다)
■ 출처
- Microsoft announces Windows 11, with a new design, Start menu, and more | The Verge 요약
+ 올해 가을에 윈10에서 무료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합니다.
윈도우 11 공식 발표 : 클리앙 (clien.net)
윈도우11 최소사양이 공개됐습니다.
- 1GHz 64비트 듀얼코어 프로세서 이상
- 4GB RAM
- 64GB 드라이브
- 9인치 디스플레이
- 1366x768 해상도 디스플레이
- UEFI, Secure Boot & TPM 2.0 호환
- DirectX 12 / WWDM 2.x 호환 그래픽
* 가장 큰 변화로 윈도우11이 64비트 프로세서만 지원하는 첫 윈도우가 됩니다. 즉 32비트 프로세서용 설치 이미지는 이제 공개되지 않습니다. 단 32비트용으로 개발된 기존 앱은 그대로 실행 가능합니다.
* 또 최소 조건으로 9인치 이상 디스플레이를 요구하는 것이 추가돼 8인치 이하 태블릿은 윈도우11에서는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 윈10 대비 RAM은 기존 2GB → 4GB, 드라이브는 32GB → 64GB로 최소 요구사양이 올라갔습니다. OEM이 만드는 저가형 PC들도 여기에 맞춰 사양이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 UEFI, Secure Boot & TPM 2.0 지원이 되지 않는 PC는 MS가 정상적인 실행을 보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출처
- These are Windows 11's official minimum system requirements | Windows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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