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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JMS 신도 이력 논란
2023년 3월 12일 JMS 신도 의혹이 제기됐다.
환경핑계대지 말고 몸이 있으면 행해라.. 오늘은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의 생신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 2012년, 정명석의 생일인 3월 16일에 강지섭이 트위터에 작성한 게시글. |
이에 대해 관계자는 "배우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기독교라는 것은 알고 있으나 JMS 신도 여부는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지섭은 일반적인 교회인 줄 알고 다니게 됐다며 주말에 예배하러 가는 정도였고, 다른 활동은 한 적은 없다고 했으며, (정명석이) 자신을 메시아라고 하고, 신격화하는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4∼5년 전쯤부터 다니지 않고 있다고 한다. 정명석의 성범죄 등은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를 보고서야 알게 됐다"고 말했으나, 작년 '프리한 닥터M' 방송에 JMS교단에서 사용하는 통칭 "쁘띠예수" 상이 방안에 그대로 있는 것을 보아 더 자세한 해명이 필요해보인다.
저녁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작 버렸어야 할거 왜 창고에 놔둬선...--"이라며 '쁘티예수'상을 액자에서 빼내 치우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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