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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르송 로얄 여자친구 의대생 에스텔라 브라가

by 두용이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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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르송 로얄 여자친구 의대생 에스텔라 브라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자 토트넘 훗스퍼의 풀백 에메리송 로양의 여자친구의 미모가 화재다.

 

축구선수들의 여자친구는 대체로 굉장한 미인들이다.

 

에메르송 로얄의 여자친구 이름은 '에스텔라 브라가'이다

 

 

 

에메레송 로얄의 여자친구는 굉장한 미모뿐만 아니라 의대생으로 공수 모두 훌륭하기까지 하다. 

 

 

에메르송 로얄 여담

  • 숫자 2를 본인의 행운의 숫자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 어머니가 마다가스카르인이고 아버지가 브라질인이다. 그리고 2021년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
  • 매우 긍정적인 성격과 인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경기가 끝난후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활약상을 올려서 자랑하는 등 실력과는 별개로 매우 멘탈이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4] 이 때문에 토트넘 팬들은 "축구는 못할지언정 나쁜 놈은 아니다." 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여론이 하나둘 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예전 얘기. 콘테가 중시하는 윙백 축구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들 만한 저조한 경기력을 시즌 내내 기복없이 보여준 덕분에 영국 현지와 해외를 막론하고 비판도 극심하다. 경기력은 꾸준하게 별로인데 통하지도 않는 노룩패스를 일삼는다거나,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놓고는 반성하거나 심기일전하는 기색조차 없이 해맑게 웃는 모습에 팬들의 복장은 터질 지경. 에메르송은 토트넘에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그야 그 실력으로 주전자리 꿰차고 있으니 행복할 만하다 그때마다 팬들은 우리도 좀 행복하게 해달라고 간청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리그 1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는 언제나처럼 환장할 경기력을 선보이던 끝에 맷 도허티와 교체되어 나갈 때 응원석의 팬들이 환호성(...)을 올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 다리가 정말 길다. 그래서 옷 핏이 매우 좋은편이다.
  • 21-22 시즌 종료 후 조국인 브라질로 돌아가 휴식기를 보낼때 클럽에서 나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던 중, 무장 강도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경찰들이 무장 강도들을 사살하기 위해 총격을 가했고, 에메르송은 29발 가량의 총성이 들린 총격전에 휘말렸다. 부상자들까지 나오는 꽤나 위급한 사태였지만, 이내 종결되었고, 에메르송은 약간의 금품을 뺏기고 생명의 위협이 가해졌지만 무사했다고 한다. 마침 사진을 찍은 팬들 중 한 명이 비번인 경찰이었고, 그가 자신을 구해주었다며 해당 팬과 함께 찍은 사진과 감사인사를 SNS에 올렸다.
  • 인터뷰에서는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는 모우라와 히샬리송의 패션센스를 지적하면서 놀리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 토트넘 현지에서 불리는 에메르송 로얄의 응원가라고 하기에는 애매한데, 가사의 내용은...
He can't defend, He can't attack. Emerson Royal is our wingback.
수비를 못해, 공격도 못해. 에메르송 로얄은 우리 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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