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손흥민 모두 승리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손흥민 모두 승리

이번 주간 코리안 리거들이 모두 승리했다.

 

황희찬(울버햄튼)은 리버풀,

김민재(나폴리)는 스페지아,

이강인(마요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손흥민(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에 승리했다.

 

 

황희찬 승리

 

황희찬은 첫번째 골의 지분이 상당히 있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간의 악재가 있었다.

 

 

김민재 승리

 

김민재는 유럽 최강의 수비로 무실점 경기를 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리그 우승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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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우승 적신호 (오시멘 영입 나폴리 분식회계)

 

 

이강인 승리

 

이강인은 초강팀 레알 마드리드를 잡았다. 월드컵에서도 악연이었던 발베르데의 살인적인 태클로 위험했다.

 

 

손흥민 승리

 

손흥민은 홈 경기 무실점 경기로 마무리했고, 해리 케인은 구단 역사상 최다골이자 200호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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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리그 17호골 gif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