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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전 찢은 차준환 얼굴
이번 ‘가요대전’만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많은 음악 팬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화제성을 장악했다. ‘피겨 프린스’ 차준환은 피겨 선수 출신인 엔하이픈의 성훈과 함께 BTS의 ‘블랙 스완’ 커버 무대를 펼쳐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차준환은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과 고난도 안무를 너끈히 소화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7년에 데뷔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자우림은 1997년에 태어난 더보이즈의 제이콥, 영훈, 현재와 함께 청춘을 위로하는 감성 무대를 꾸몄다.
https://tv.kakao.com/v/434540478
차준환 인스타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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