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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감동의 순간
64년만에 월드컵에서 울리는 웨일스의 국가를 얼굴이 빨개지도록 부르는 웨일스인들
할아버지의 사망소식에 경기를 끝내고 기도하는 니코
"할아버지는 6살에 리버풀에서 첫 경기를 시작했을 때부터 내가 축구를 하는 것을 보기 위해 전 세계 어디든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내가 어떻게 경기를 했는지 말해줬으며 그는 항상 매일 더 나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하늘나라에서 나를 매우 자랑스럽게 내려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경기를 그에게 바칩니다."
클럽에서 모든걸 이룬 공격수가 꼭 이루고 싶던 월드컵 첫골
레반도프스키 선수
이란 인권문제에 동참하기 위해 국가를 부르지 않는 선수들
캐나다의 월드컵 첫 무대에서 감격을 받은 선수
포기하지 않는 선수와 관중
이강인 선수
머리뼈가 온전하지 않지만 헤더를 시도하는 손흥민
월드컵 위상이 넘사벽이란걸 다시 한 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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