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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 프로필 (아나콘다 클노제)

by 두용이 202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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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 프로필 (아나콘다 클노제)

출생
1992. 7. 31. 서울특별시
신체
175cm, 52kg
소속
SPOTV(캐스터)
학력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 Asia Pacific Studies
경희대학교 체육학 학사
수상
2012 미스코리아 일본 진(眞)
2017년 제5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 내일의 스타
경력
2018.10~ SPOTV 캐스터
취미
요가, 필라테스, 골프
특기
수영

 

 

리포터 - 아나운서 활동

2017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리포터를 거쳐,

2018년부터는 SPOTV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다.

스튜디오 내에서 촬영되는 프로그램 진행보다는

주로 스포츠 중계방송 현장에서 리포팅과 인터뷰,

SPOTV 주관의 각종 행사 진행을 담당한다.

2019 8 13일에는 KBO리그 경기 후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9 10월 부터 프로농구 중계 리포터로 활동한다.

 

 

2020 5월부터 스포티비 뉴스 기자로 전향했으나

2021년부터 다시 아나운서로

스포츠타임 MLB와 골프

그리고 인터넷 채널인 스포츠타임의 뉴스를 진행한다.

현재 스포츠타임 뉴스는 강민경과 교대로 맡는다.

 

여담

일본 유학 시절 재미삼아 미스코리아 대회에 도전했는데

덜컥 일본 진에 올랐다고 한다.

참고로 같은 2012 대회 동기가 MBC Sports+ 아나운서 박지영이다.

 

  • 중학교 때부터 스포츠 아나운서가 꿈이었으며,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하여 일본 유학 중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으로 편입하였다. 그리고 무턱대고 생활 체육대회, 동호인 체육대회 등을 다니면서 장내 아나운서와 다양한 현장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 일본어와 영어에 능숙하여 통역이 없어도 외국인 선수들과의 인터뷰가 가능하다.
  • 농구를 좋아하는 편인데 스포티비가 KBL 주관방송사가 되면서 흐뭇해했다. 응원팀은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라고 밝혔다.
  • 스포티비 산하 유튜브 채널인 스포츠타임의 스포츠타임 Pick에 출연 중이다. 초기에 세로화면으로 진행하다가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가로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 스포티비 아카데미 강사로도 활동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클노제

FC 아나콘다 NO.11
노윤주
Roh Yoon Ju
포지션
GK (시즌 2)
FW (시즌 3 ~ 현재)
등번호
11번 (시즌 2 ~ 현재)
소속 팀
FC 아나콘다 (시즌 2 ~ 현재)
통산득점
2골
통산도움
0도움
별명
노이어, 클노제

 

 

 

시즌 2 액셔니스타와의 3차전부터 와일드 카드로 합류한 제 7의 멤버.

골키퍼로 합류했으나 시즌 3부터 주요 공격수도 맡는다.

 

 

 

FC 아나콘다의 모든 선수들을 통틀어 유일하게 캐스팅이 아닌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멤버로 175cm로 팀 내 최장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창 시절부터 꾸준히 농구를 해 기본적으로 공을 만지는 데 두려움이 없다.

 

아이린, 아유미과 함께 골때녀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꼽히는 선수. 자신의 별명인 노이어와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인다. 일단 175cm의 장신으로 아이린을 제외하고는 골키퍼 중 최장신 선수이며, 그에 따라 땅볼 수비부터 세트피스시 공중볼 수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사신경도 아이린 급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뛰어난 편. 또한 스위퍼 키퍼답게 활동 범위가 상당히 넓다. 시즌 2 챌린지리그 원더우먼 전에서는 중거리슛을 위해 골대부터 하프라인 위까지 자주 왔다갔다했고, 공이 애매하게 굴러올 때 빠르게 뛰쳐나와 공을 걷어내는 능력도 골때녀 최상급이어서 수비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중에서 노윤주의 최대 강점은 상대팀에게 부담감을 주는 골킥의 정확성과 비거리, 속도이다. 골킥의 정확도, 비거리, 속도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수준이다. 게다가 골킥으로 골을 넣었던 선수이기도 하다. 시즌 2 챌린지리그 원더우먼 전에서 나왔던 중거리슛의 속도나 정확도가 필드플레이어보다 훨씬 뛰어난 수준이어서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최고임과 동시에, 공격적인 능력까지 보유한 현대축구에서 필요한 모든 부분을 가지고 있는 무결점 골키퍼.

 

포지션은 골키퍼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즌 2에서 8번의 정규 경기를 통틀어 필드 플레이어를 제치고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2 (리그)

첫 골키퍼로 출전한 FC 액셔니스타 경기에서 큰 키와 반사신경으로 상대팀의 유효 슈팅들을 몇차례 막아내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후방 수비에 주로 배치되어 있던 윤태진이 공격수로 올라가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본능적인 수비 능력도 뛰어나거니와 골킥이 기존의 아이린을 위협할 정도로 뛰어나 몇번이고 상대팀의 골문 앞까지 날아갔으며 결국 마지막 경기에는 아이린에 이어 두번째로 골 넣는 골키퍼가 되었다.

 

시즌 1(블랙팀) VS 시즌 2(화이트팀) 올스타전에 선발되었다. 비록 박선영에게 한 골을 먹혔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팀이 날린 위협적인 슈팅들과 송소희, 유빈의 실수로 자책골을 먹을 뻔한 골들을 모조리 선방을 하여 화이트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이 때문에 경기를 마치자마자 FC 불나방의 에이스 박선영과 FC 국대 패밀리의 에이스 전미라가 입을 모아 노윤주를 칭찬했다.

 

시즌 2 (챌린지리그)

시즌 2에는 용병 신분으로 출연했었지만, 원래 골키퍼였던 오정연이 손가락 부상을 마저 치료하기 위해 챌린지리그부터는 하차함에 따라 정식 주전 골키퍼가 되었다. 막강한 존재감을 보이며 아나콘다의 핵심 옵션으로 자리잡았지만, 후반부 갈수록 상대팀들이 노윤주 키퍼의 골킥의 방향을 다 예측한다던지, 잦은 세트피스 가담 때문에 체력저하로 킥 자체가 짧아지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등의 이유로 아쉽게도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마추어 축구의 특성상 체력 문제는 상당히 기량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현영민 감독의 궁여지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즌 3 (챌린지리그)

시즌 3 챌린지리그에서는 골때녀 최초 골키퍼에서 주전 공격수로 전향한 선수가 되었다.[27] 다만 골키퍼로의 재능도 상당하기 때문에 발라드림의 선례처럼 승부차기 한정 골키퍼로는 계속 기용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불나방전에서는 경기 내내 활발한 풋워크와 강한 킥력으로 불나방 문전을 위협하지만 안혜경의 선방과 박선영의 적절한 커트로 무산되었고, 2-2로 맞서던 후반 막판에는 박선영의 코너킥 백패스를 가로채 전진수비하던 골키퍼 안혜경까지 제치고 노마크 찬스를 맞이하나 어이없이 옆그물을 맞추는 슛으로 역전골 기회를 무산시켰다.

 

 

 

데뷔전 패배로 명짤이 탄생하게 되었다.

 

스트라이커 도전

 

 

아직은 적응이 더 필요해보인다.

 

 

시즌
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2 (리그)
FC 아나콘다
GK
3
3
1
0
5
시즌 2 (챌린지리그)
3
3
1
0
8
시즌 3 (챌린지리그)
FW
1
1
0
0
0
공식 경기 합계
7경기 2득점 0도움 13실점
시즌
주요
포지션
올스타전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2 (리그)
화이트팀
GK
1
1
0
0
1
올스타전 합계
1경기 0득점 0도움 1실점
통산
8경기 2득점 0도움 14실점

 

https://maybethere.tistory.com/3054

 

노윤주 아나운서 인터뷰

노윤주 아나운서 인터뷰 Q. 제가 아나운서님을 처음 뵌 건, 작년(2018년) FIBA 농구월드컵 예선전 때였어요. 영어가 아주 능숙하시던데, 유학 생활을 하셨나요? 5살 때 아버지의 회사 파견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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