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프로필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 프로필 (이동국 첫째 딸)

출생	2007년 8월 14일 (15세)
국적	대한민국
본관	경주 이씨
신체	171cm, A형
가족	아버지 이동국, 어머니 이수진, 쌍둥이 여동생 이재아, 여동생 이설아, 이수아(2013년 7월 18일생), 남동생 이시안, 고종사촌 오빠 배재익

 

 

 

前 축구 선수 이동국의 장녀다.

어머니 이수진의

지속적인 인스타그램 포스팅으로 유명해졌으며,

현재 아버지의 이동국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여러 방송과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재시 이재아

 

활동

2022년 3월 5일

파리에서 열린 패션행사에 참가했다.

다만 아빠 찬스,

금수저 모델 논란으로 곱지 않은 시선도 상당히 있다.

애초에 행사 자체가 나이 제한이 있어

본인은 참가가 불가능 했지만

갑자기 제한이 내려간 점,

행사측에서 ‘이동국은 패션계에

전혀 영향력이 없다’라고 해명했지만

애초에 명품 브랜드가 아닌 이벤트성 행사였으며,

연결시켜 준 디자이너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아마 그 전부터 아버지 이동국이

‘딸의 꿈이 모델이다’라고 밝힌 뒤

본인을 여러 방송과 행사장에 데리고 다니며

디자이너들과 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기 때문에

이러한 비난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아빠 찬스도

운이고 실력이다.”라는 반응과

"아빠 찬스로 남들보다

쉽게 무임승차 한거다"란 반응이 있다.

 

하지만 단순히 아빠찬스가 아니라

이러한 패션업계가 사법고시도 아니고

방송적으로 유명인인 아빠,

그의 딸과 이슈성과 화제성을 이용한

패션업계의 마케팅.

이러한 다양한 이해관계가

맞아들어가서 이루어지는거지.

단순히 아빠찬스라고 말하기엔

패션업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이해관계적 움직임,

사업적 움직임을 취하면서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움직임이기에

이러한 다양한 업계 진입 방식이 있는것이지.

이건 옳고 , 저건 틀리다 라는 생각은

도리어 산업과 영향력, 화제성, 마케팅 등등 의

모든 요소를 외면한 편협적인 사고인 것이다.

 

 

아빠 찬스가 논란이 되기는 했지만,

패션모델로 런웨이에 서기에는

키가 작다는 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모델로서 작은 키가 컴플렉스라는

김진경의 키가 173cm일 정도로,

패션모델들의 키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한혜진이 178cm,

이현이가 177cm인데,

이 정도가 런웨이에 서는 패션모델들의

일반적인 키이다.

이재시의 키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크지만,

패션쇼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 말도 어폐가 있는것이,

디자이너와 모델.

말 그대로 디자이너가 고용하는것이다.

'자신이 마음에 들면'

그렇기에 패션쇼 런웨이에 서는 모델들이

일반적으로 얼마가 됐든 간에

그것은 일반적 모습인거지.

정답이 아닌것이다.

그러한 일반적 모습보다 약간 키가 작더라도

디자이너가 모델에 대하여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낀다면 간단하다.

그냥 캐스팅하는거다. 패션쇼의 본질을

자신의 패션쇼를 표현하는데

어떤 모델이 좋을까 하는

디자이너의 스스로의 예술성에

기인한 선택에 있는것이다.

정답이 딱딱 정해진것이 아니란 것이다.

물론 일반적으로

어떠한 경향성을 가지긴 하겠지만

그건 그거고 그래도 키가 좀 작지만

자기 패션쇼에 캐스팅하고 싶다.

그러면 그냥 하는것이다.

단지 그뿐이다.

실제로 현재 활동중인 유명 모델중에

키가 169cm인 송해나도 있다.

모델 생활하기에 불리할 수는 있어도

모델활동에 부적합한 키라고 할 수는 없다.

 

방송 출연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JTBC 마녀체력 농구부

 

• 채널 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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