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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와 간호사 DM 유출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 · 45)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가운데
그가 한 간호사에게 보낸
과거 메시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둘의 대화 내용은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소지하고
투약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필로폰은 보통 일회용 주사기로
투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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