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문 없는 조문 외교 이유 (feat. 천공)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영국 일정이
계속해서 논란이다.
이에 대한 수많은 분석과 비판이
연일 뜨겁다.
그런데 쉽게 납득이 가진 않지만
여지껏 보여준 윤석열 내외의
패턴으로는 가능할 법한 주장이 제기된다.
바로 윤석열 내외가
천공의 말을 따랐다는 것이다.
9월 15일,
즉 윤석열, 김건희 영국 출발 3일 전
천공은
"조문 잘못가면 귀신 붙는다.
흔적만 남겨라"
"사랑하고 아낀 분들 조문만 가라.
명분없는 조문은 절대 가지 마라"
고 지령을 내린다.
즉 윤석열과 김건희가
엘리자베스 여왕을 사랑하고 아꼈을 리는 없다.
그리고 윤석열은 출발 이틀전,
갑자기 비행가 출발시간을 2시간 늦춘다.
그리곤 교통체증으로 시간이 모자란다는 핑계로
조문을 취소한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있는
뉴욕에
천공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에는
항상 '천공'이란 사람이 붙는다.
최근의 예를 든다면,
BTS의 부산 공연도 해당될 것이다.
도어스테핑
https://maybethere.tistory.com/4685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