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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프로필

by 두용이 202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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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프로필

출생
1959년 5월 16일 (63세)
전라북도 고창군
거주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길
학력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 석사)
병역
육군 일병 복무만료 (소집해제)
종교
개신교
가족
배우자, 슬하 1남 1녀
아들 박상민, 딸 박미리
소속 정당
국민의 힘
현직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송호대학교 석좌교수
건국대학교 도시재생연구소 도시정책연구원
재임기간
제45대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2022년 7월 1일 ~ 현직
경력
여의도연구원 장애인대책분과 위원장
세계장애인체육회 사격연맹 회장
세계장애인사격대회 조직위원장
전국자연보호중앙회 회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감사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 회장
마포땡큐뉴스 회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조직본부 조직총괄본부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총괄특보단 기획특보
시사포커스 회장
시사포커스TV 회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유튜브방송협회 회장

 

 

대한민국의 정치인.

45대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이다.

당적은 국민의힘이다.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생애

1959516일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아버지 박종대의 아들로 태어났다.

 

20048월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마포땡큐뉴스 회장,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치 활동

바른정당에서 마포구 갑 당협위원장을

지내다가 탈당한 뒤,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이후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유동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2022512,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구청장인

더불어민주당 유동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개표 초반에는 현직 유동균 후보에

당선유력 마크가 붙기도 했으나,

이를 누르고 신승했다.

 

논란

2022년 폭우 당시 SNS 활동 논란

 

202288,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서울 시내에

폭우가 내리는 와중에

자신의 SNS에서

"비가 내리는 월요일 저녁 업무를 끝내고 나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배가 고파서 직원들과 함께

전집에서 식사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빈축을 샀다.

이에 대한 논란 때문인지

현재는 저 글이 삭제되고

마포구에 있는 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땅꺼짐 관련한 글이 올라와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 게시물에서 댓글을 통해

"어제는 악의적인 댓글에 혼란스러웠다"

"날 밝으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되자 삭제는 했으나

이미 퍼질대로 퍼져 다른 글의 댓글에

사진에 대한 질타가 계속 이어지자,

자신의 태도를 문제 삼는 누리꾼들에게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들에 답글을 달아

"늦게까지 일하고 너무 배고파서

퇴근길에 직원들과 만원짜리

김치찌개와 전을 먹었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해명하면서

"전을 먹어서 죄송하다"고 비꼬았다.

한 누리꾼에게는 "문재인을 존경하냐"라는

진영 논리에 입각한 댓글로 대응하다

결국 대부분의 글을 삭제했다

 

게다가 해명이랍시고 올린 글에서

'전을 먹어서 죄송합니다.'라는,

아직도 무엇이 잘못인지

상황파악을 못하는 답변을 하였다.

이러한 행보는 대통령실, 정부, 서울시 등

지자체에서는 비상사태에 돌입한 상황에서

적절한 태도는 절대 아니었다.

언론에서도 폭우 속 아비규환에서

SNS에 무슨 먹방을 올리냐며

박강수가 부적절한 처신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강수 구청장의 SNS 실언에 대해

마포구청이 시기가 적절하지 못했다며

대신 사과했다

 

 

오후 540,

박강수 구청장이 본인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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