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 착취 논란 + 소속사 대표 타이거 JK 입장문

가수 비비가 인스타 라이브 중

“맘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며

서럽게 울었다.

이에 가수에 대한 소속사의 착취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고,

비비 본인과 소속사에서는 각각 입장문을 내놓았다.

가수 비비는

인스타 라이브 다음날 번아웃이 온 것 같다고

해명하였고,

소속사는 착취는 없고

아티스트를 최대한 배려한다고 해명했다.

사실 사람들은

소속사 대표이사인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소속 아티스트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외시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