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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의 역습) 마스터 & 뚝딱이 40명 사진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들이
'춤알못' 지원자들을 성장시키는
댄스 코칭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알못',
곧 몸치들이 춤을 추는 모습이
마치 관절을 뚝딱거린다 하여 생긴 말을
'뚝딱이'라고 한다.
MC 태용 사진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파이트 저지였던
태용이 MC를 맡았다.
마스터 사진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
뚝딱이 사진
뚝딱이들이 8개의 조로 나뉘어
사전 공개된 미션곡 중 랜덤으로 플레이되는
K팝 안무로 심사를 받았으며,
홍대와 강남에서 각 20명씩
총 40명이 1차 합격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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