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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챌린지리그 승강제 시스템
2022-06-08 방송
골 때리는 그녀들은
슈퍼 리그와 챌린지 리그로 나누어지는
승강제 시스템을 소개하였다.
슈퍼리그 5위, 6위 결정전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불나방과 붙게 된 상황.
불나방 에이스 박선영은
“5위에서 잔류하고 기다려야지.
더 밑으로 내려가는 건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선영이 말한 “더 밑”은
챌린지 리그.
배성재는 “‘골때녀’는 이제 2개 리그가 운영된다.
정규 리그 4위, 5위, 6위
원더우먼, 탑걸, 아나콘다 세 팀은
새롭게 창설하는 챌린지 리그에 가게 된다.
신생팀과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챌린지 리그에서 우승하면 슈퍼리그에 올라가고,
슈퍼리그 6위는 챌린지 리그로 강등되는 방식.
슈퍼리그 5위는 챌린지 리그 2위와
또 경기를 치러 순위 경쟁을 벌인다.
여기에 챌린지 리그 역대급 신생팀 합류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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