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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 골키퍼 포기 (골때녀)
2022-05-04 수요일 방송 이후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국대패밀리는
FC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1:0 승리에서 경기 5초를 남겨두고
1:1 동점을 허용하고
승부차기에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하게 되었다.
이 경기결과로 인하여
이강인 친누나인 이정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골키퍼 양은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이 많았던 것 같다.
특히 경기 종료직전 양은지의 위치선정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문제는 개인 SNS에 찾아가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 때문에 생겼다.
급기야 양은지는 스토리에서
골키퍼에 대한 부담을 말하면서
골키퍼를 그만한다고 썼다.
FC 국대패밀리의 슈퍼 리그 첫 경기에서
골키퍼를 맡았던 양은지 선수를 대신해서
파일럿 경기에서 안정된 골키핑을 했던 김수연 선수가
골키퍼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aybethere.tistory.com/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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