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프로필 (FC 탑걸 희망이)
이름
|
김보경(金輔炅)
|
출생
|
1990년 5월 16일 (31세) 충청남도 아산시
|
학력
|
온양용화고등학교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
직업
|
가수
|
데뷔
|
2011년 디지털 싱글 《Because Of You》
|
활동 시기
|
2011년 ~ 현재
|
대한민국의 가수.
슈퍼스타K2의 참가자로 대중들에게 먼저 이름을 알렸으며,
비록 프로그램의 최종 Top 11에는 들지는 못했지만,
핫이슈상을 수상하며 TOP11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엠넷 예능 특유의 독한 편집과 구성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 김보경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게 되고
결국 팬클럽이 결성되어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그녀를 서포팅하게 되었다.
오디션이 끝난 후에는 미니홈피를 통해
선배가수 홍경민이 연락하여 위로의 말을 건내며
자신의 연말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청했고,
김보경의 첫 팬미팅에 참가해서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었다.
시원시원하게 터트려 주는 가창력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고,
팝과 록 등의 감성을 표현하는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현재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 김보경
슈퍼스타K2 당시 그녀가 불렀던
켈리 클락슨의 노래 'Because of You'는
많은 화제가 되면서 같은 프로그램에서
한번 더 무대에 초청되었고,
영상 프로그램 종영 직후에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Because Of You'를 리메이크 하여 싱글앨범을 발매,
정식 가수로 데뷔하였다.
KBS 드라마 학교 2013 OST인
'혼자라고 생각말기'로 OST의 여왕으로 우뚝 올라섰다.
이 곡은 드라마 속 험난한 학교 현실을 향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말자"는
따뜻한 위로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2015년 故김정호편)에
첫 출연하여
가수 홍경민이 편곡해 준
'빗속을 둘이서'를 부른 결과 최종 우승에 성공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탑걸
FC 탑걸 NO.2
|
|
김보경
Kim Bo Kyung |
|
포지션
|
FW
|
등번호
|
2번 (시즌 2 ~ 현재)
|
소속 팀
|
FC 탑걸 (시즌 2 ~ 현재)
|
통산득점
|
3골
|
통산도움
|
1도움
|
별명
|
희망이, 킥보경
|
시즌 2 리그 3차전부터
와일드 카드 추가로 합류한 선수.
유일하게 걸그룹 출신이 아닌
슈퍼스타K 출신 현역 솔로 가수이다.
현재 FC 탑걸의 공격수를 맡고 있다.
좋은 드리블 능력과 함께
리그 전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킥을 가지고 있다.
인스텝으로 공을 제대로 감을 줄 알고,
킥의 정확도 면에서는
기존 선수들 이상의 기량을 보여줄 때도 있다.
문제는 시즌 1 당시 정혜인처럼
골운이 도통 따르지 않고,
매번 상대 팀 골키퍼의 슈퍼세이브 희생양(?)이 되는지라
기록지상으로는 존재감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
시즌 2 (리그)
데뷔전인 원더우먼전에서
비록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뛰어난 개인기로 원더우먼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데 이어 0:2로 뒤지던 후반전에는
원더우먼 수비진이 도저히 손쓸 수 없는
그림같은 프리킥 골로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도 뛰어난 개인기로
액셔니스타 문전을 공략했으나,
결정적 유효슈팅들이 모두 액셔니스타의
새내기 골키퍼 이영진의 선방에 막히는 불운을 겪으며
득점에 실패한다.
시즌 2 올스타전 레드팀에 선발되었다.
시즌 2 (챌린지리그)
발라드림과의 챌린지리그 개막전에서도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서의 자책골을 유도했고,
승부차기에서도 1번 키커로 나가
깨끗하게 킥을 성공시키며
탑걸의 승부차기 2:1 승리에 결정적 공을 세웠다.
아나콘다전에서는 전반 종료 직전
유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원더우먼전에서는 막혔던 혈(?)이 제대로 터지며
팀을 챌린지리그 우승 및 슈퍼리그 직행으로 이끈다.
전반 5분, 날카로운 킥인으로
김희정의 선취 자책골을 유도하더니
전반 8분에는 사각지대에서
그림같은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시즌 3 (슈퍼리그)
국대패밀리와의 슈퍼리그 개막전에서도
물오른 공격 본능을 과시했다.
전반 3분에는 양은지의 펀칭 미스(?)를 유도하는
예리한 프리킥으로 채리나의 선취골을 간접적으로 도왔고,
후반 3분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넣는다.
국대패밀리와의 경기에서
김보경이 찬 프리킥이 골키퍼 펀칭으로 떨어진 공을
채리나 선수가 넣었고,
두번째 골은 자신이 넣었다.
완전한 에이스.
시즌
|
팀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리그)
|
FC 탑걸
|
FW
|
3
|
3
|
1
|
0
|
0
|
시즌 2 (챌린지리그)
|
3
|
3
|
1
|
1
|
0
|
||
시즌 3 (슈퍼리그)
|
-
|
1
|
1
|
1
|
0
|
0
|
|
공식 경기 합계
|
7경기 3득점 1도움
|
||||||
시즌
|
팀
|
주요
포지션 |
올스타전
|
||||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리그)
|
레드팀
|
FW
|
1
|
1
|
0
|
0
|
0
|
올스타전 합계
|
1경기 0득점 0도움
|
||||||
통산
|
8경기 3득점 1도움
|
https://maybethere.tistory.com/290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