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기록) FC 액셔니스타 vs FC 구척장신 (골때녀 시즌2 10R)

FC 액셔니스타 vs FC 구척장신 (시즌2 10R)

 

라인업

FC 액셔니스타		FC 구척장신
감독	이영표	감독	백지훈
선수	최여진 (c)	선수	이현이 (c)
	정혜인		김진경
	이혜정		차수민
	이영진		송해나
	장진희		아이린
	김재화		차서린

 

경기 기록

FC 액셔니스타	vs	FC 구척장신
2	골	1
1	도움
15	슈팅	13
4	유효슈팅	2
18	킥인	19
2	코너킥	5
3	프리킥	2
	선방	2
15	골킥	15
2	골 던지기
2	반칙 / 파울	3

 

공격 지표 - FC 액셔니스타

이름	골	도움	슈팅	유효 슈팅	킥인 (성공)	코너킥	프리킥	킥오프	패스 (성공)	볼터치	드리블 (성공)	공격 헤딩
최여진	1	1	7	1	5 (2)			1	9 (6)	44	6 (4)
김재화										10
정혜인			6	2	13 (6)	2 (1)	3 (1)		14 (9)	57	8 (7)
이영진			1					1	2 (1)	8
이혜정	1		1	1					3 (1)	13
장진희										17

- 최여진과 정혜인 선수의 조합이 극대화된 경기였다. 모든 수치가 이 콤비의 파괴력을 보여준다. 

 

공격 지표 - FC 구척장신

이름	골	도움	슈팅	유효 슈팅	킥인 (성공)	코너킥	프리킥	킥오프	패스 (성공)	볼터치	드리블 (성공)	공격 헤딩
이현이			7	1		5		2	6 (3)	42	5 (5)
김진경			5	1	9 (3)		2	1	8 (4)	43		1
차수민			1		8 (6)				8 (2)	29	2 (1)
송해나					2 (1)				2 (2)	8
차서린									1 (0)	3
아이린									1 (1)	21

-  이현이 선수와 김진경 선수가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콤비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만큼 연계 플레이라기 보다는 공격과 미들 각 구역에서 역할을 잘 해주는 느낌이다. 차서린 선수가 공격적으로 더 지분이 필요해 보인다.

 

 

- 고립된 이현이와 투톱으로 나선 차서린에게 패스를 넣어줄 선수는 김진경이다. 열심히 안 했다는 것이 아니라 2선 브릿지 역할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수비지표 - FC 액셔니스타

이름	수비 헤딩	차단	가로 채기	경합	걷어 내기	킥인-코너킥 수비	골킥 수비	프리킥-킥오프 수비	반칙 파울	경고	실책
최여진		10	2	6	1	3	1	1
김재화		7		1	2	2	5	1
정혜인		15	1	10	2	4	1
이영진		1		3	2				1
이혜정		6		7	1	1	2		1
장진희											1

* 골키퍼 실책 - 골킥이 천장에 맞음 

- 정혜인 선수의 활동량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최여진 선수와 함께 토탈사커 느낌이 든다.

- 이혜정 선수의 마킹 수비가 빛났다. 이현이 선수를 묶으면서 구척장신이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김재화 선수가 수비 역할을 제대로 해 주면서 이혜정 선수의 1인 마킹이 가능했다. 사실상 3-1 최여진 + 정혜인 + 이혜정 - 김재화 구도가 빛났다.

 

 

수비지표 - FC 구척장신

이름	수비 헤딩	차단	가로 채기	경합	걷어 내기	킥인-코너킥 수비	골킥 수비	프리킥-킥오프 수비	반칙 파울	경고	실책
이현이		9	1	11	2	6	1		1
김진경		10	2	4	4	2	2
차수민	1	5		8	1	1	1		1		1
송해나		1		2	2		1
차서린				2					1
아이린					1

- 이현이 선수가 수비적으로 활동을 많이 했다. 그만큼 공격이 풀리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 차수민 선수가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 많이 보였다. 

- FC 구척장신은 선제골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선제골 후 전체적으로 페이스가 떨어진다.

 

 

 

골키퍼 지표 

팀	이름	실점	선방	잡기	펀칭	골킥	던지기	슈팅 허용	유효슈팅 허용	실책
FC 액셔니스타	장진희	1		6		15	2
FC 구척장신	아이린	2	2	3		15

- 아이린의 결정적인 선방이 없었다면 FC 구척장신은 더욱 어려운 경기가 되었을 것이다. 

 

 

 

주장 역할

최여진이 가진 주장의 리더십이 돋보였다.

수평적 리더십이었는데,

평소보다 긴장한 정혜인을 다독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FC 구척장신의 경우

1실점 이후 작전타임에 주장 이현이 선수의 말이 먼저였다.

빠르게 전달하고픈 이야기가 있을 수는 있으나

감독의 발언이 먼저 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물론 케바케는 있다.

 

 

전체적인 구도는 감독이 짜야 한다. 

감독이 바라보는 경기와 

선수가 바라보는 경기는 다르다.

 

 

이혜정 선수의 부상

향후 회복 여부에 따라서

FC 액셔니스타도 와일드 카드를 가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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